https://news.v.daum.net/v/20190920152112317
임 검사는 이어 "검찰개혁은 필요하고, 아마도 어딘가에 적임자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조국 장관은 그 적임자는 아니다"라며 "지금 신임 장관이 검찰개혁을 부르짖는 것은,
마치 유승준이 국민들을 상대로 군대 가라고 독려하는 모습 같다"고 쓴소리를 했다.
..
여기 ㅁㅊ검사가 익성....
https://news.v.daum.net/v/20190920152112317
임 검사는 이어 "검찰개혁은 필요하고, 아마도 어딘가에 적임자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조국 장관은 그 적임자는 아니다"라며 "지금 신임 장관이 검찰개혁을 부르짖는 것은,
마치 유승준이 국민들을 상대로 군대 가라고 독려하는 모습 같다"고 쓴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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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ㅁㅊ검사가 익성....
개혁대상이 개혁 주도자를 비판하는게 말이 안되는건지 모르는건가. 마치 성폭행범이 "나는 저 판사가 나를 제대로 처벌/교화를 잘하지 못할거 같다. 다른 판사로 바꿔달라"하는 수준 아닌가요? ㅡㅡ
썩을 xx. 에라이 (심한 욕)
문무일에게 주어졌던 시간 그냥 보내는 걸 보면 내부 개혁은 불가능하다고 밖에 얘기할 수 없을 텐데요. 그냥 검찰은 지배 구조 자체가 부정을 부르고 있죠.
임무영은 윤석열이 국정원사건 외압이라고 주장했을때 사퇴하라고 공개 주장했던걸 보면
검찰근본주의자에 변호사 개업전에 현직검사후배들에게 이미지메이킹 하는것 같네요
나베가 공정사회를 외치는 꼴.
고추장: 생리중 xx
마요네즈: creampie
이게 타당한 해석 같습니다.
"화끈한 임무영 검사"
하긴... 그걸 깨닫는다면 저런 ㄱ ㅐ소리는 안했을테지만....
얘들은 계속 패드립을 쳐야 좀 ㅂㄷㅂㄷ 하지
어디 어두운 지하에서 술이나 퍼마셔라.
그냥 평범한 대한민국의 검사네요
검사가 검사했는데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