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938610
같은 해 10월 정 마담이 인솔한 10명의 유흥업소 여성들은 유럽으로 출국해 조 로우 일행을 다시 한 번 만났다. 경찰은 이 때 출국한 여성 전부를 불러 조사했고 “성관계가 있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성들은 여행 경비 등도 지급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경찰은 “여행 전 지급받은 돈의 성격을 성매매 대가로 보기에는 법률적으로 어렵다” 밝혔다. 또한 이 과정에서 양 전 대표가 성매매를 알선했다고도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서로 안면이 있던 이들이 자발적으로 연락한 것으로, 이 과정에서 양 전 대표가 다리를 놓은 건 아니라는 게 경찰 판단이다.
그렇다고 합니다.
이게 말인가요, 막걸리인가요?
돈주고 여자도 대줬지만 성매매는 아니다
클리앙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럼 성매매도 두번째 직접 연락해서 가면 아는 사이니까 성매매가 아닌건가요? ㅋㅋㅋㅋ
그쪽과 얽히면 다 저런 결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