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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50)를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한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양 전 대표 등 4명을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결과 양 전 대표 등 4명에 대해 성매매 또는 성매매 알선으로 인정할 수 있는 진술이나 이를 입증할 객관적 증거를 발견할 수 없었다”며 이유를 밝혔다.
관계자는 “성접대 사건이 5년 전 일어난 사건이고 일부는 해외에서 발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며 “특히 공소시효 문제가 있어 부득이 현재까지 수시결과를 토대로 불기소 의견 송치했다”고 했다.
양 전 대표 등 4명은 2014년 7월, 9월 서울의 한 고급 식당에서 두 차례, 10월 해외에서 한 차례 외국인 재력가 조 로우 등 2명을 접대하면서 유흥업소 여성 10여명을 동원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다. 그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를 드나들며 도박을 하고, 미국에서 달러를 빌리고 국내에서 원화로 갚는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양 전 대표의 성매매 알선 혐의 사건을 먼저 송치했다. 임박한 공소시효 때문이다. 해당 사건의 공소시효는 다음달 초 끝난다. 경찰은 양 전 대표와 이씨의 원정도박·환치기 혐의에 대한 수사는 계속 진행한다. 경찰은 양 전 대표와 승리를 다음주 중으로 각각 2차 소환조차할 방침이다.
형사 100명은 동원해야
진실이 나오지..ㅉㅉ
다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ㅎ
민주주의는 쓰레기를 쓰레기도 교체해도 선인 시스템인지라 거대권력형 쓰레기를 먼저 치울 필요가 있지요..
- 아..제가 아는 형님한테.. 조금 전에.. 전화로 했던 말입니다..
피의자가 누구인지만 알면 검경찰이 나서지 않아도 누구나 결과를 알 수 있답니다!
/Vollago
떡이 그렇게 좋냨ㅋㅋㅋ
/Vollago
검찰개혁시급하다라는 생각도 한다.
5년전 표창장은 수십차례 압수수색에도 불구하고 날짜도 정확히 몰라 공범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증거도 없지만 어쨌든 기소
/Vollago
누구는 없는 사실도 피의자 이름만 써있는 기소를 이끌어내는데 목격자 피해자도 있는 사건을 기소할만한 건덕지를 못찾으셨다니....참 잘도 믿어집니다...
재활용 안되는 것들 그냥 다 버리고 공수처 가즈아~
구타유발면상 ㅡㅡ
우리나라 검찰 다 족구하라그래~!!!!
그냥 누구 한사람의 의심만으로도 소환없는 기소
공소시효 한참 남았는데... 저따위로 일하는 검찰에게 세금 한 푼 줄 수 없다!!
검경에는 수사권을 주면 안됨...엥?
새로 맹글어야 되나?....으구...진짜 할수만 있다면 죄다 일본으로 보내고 다시 맹글고 싶다..
세금 도둑놈들
씨바거 욕만 나오네요.
햐....
버젓이 군림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검경이라...
개혁은 필수네요. 썩어 문드러진 쓰레기들.
역시 안 엮인 데가 없구나~
특히 현재 검찰 하는 행태를보면요.
대한민국 검찰청 없애고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야 할듯.
니들이 일을 안 하는거잖아.
검사100명만 붙여도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