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리가 중요합니까? 자식이 중요합니까?
가족이나 자식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뜻인가요?
자식을 생각해서 때려치라는 말이네요?
자식이 지금 이런 고초를 당하는게
조국이 장관이 되었기 때문이며
때려치면 자식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없을거다
라고 자한당 의원의 입으로 말하는 거 아닌가요?
문제되지 않을 논리로 저 말이 어떻게 해석 될 수 있죠?
네 딸을 인질로 잡고있고
장관자리에서 나오지 않으면
끝까지 쥐고 흔들겠다
라는 뜻 아닌가요?
이걸 자한당 의원의 입에서.....?
반드시 지옥가시길 바랍니다.
김학용 함부로 휘두르는 네놈 혓바닥 칼이 잘릴 날이 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