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조국 논문 표절 의혹도 만지작?
검찰이 언제부터 논문 판단 기관이 됐죠?
윤석열에 대한 더이상의 행복회로를 거둡니다.
현재 윤석열이 하는 행동은 검사가 '수사하지 않을 권리'를 최대한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익성에 대한 침묵,
자한당이 연관된 수많은 의혹들,
거슬러 올라가 MB에 대한 설렁설렁한 수사들...
역시 우리나라를 망치는 악의 뿌리는 ㅂㄱㄴ쪽에 있는게 아니라
MB 쪽에 있는 거 같아요.
이 참에 숨어있던 자들까지 싹 다 몰아버리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저 쪽이 늘 내세우는 가장 합리적일 것 같은 가면의 최정점에 있는
가짜 보수주의자 윤석열의 침몰이야 말로
그동안 순진했던 국민들이 다시 한 번 각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문제는 저걸 만지작 거린다고 흘리는게 더 저들의 민낯을 드러내주네요.
정말 검찰은 완전히 갈아엎을 정도로 개혁해야하는 대상이라는 것이 낯낯이 밝혀지는 계기가 된 듯 합니다.
"어..일부러 날 임용한건가? 점점 MB쪽이랑 연관되네???"
그래서 김건희가 궁금해 지고 익성
성격상 탱크 보다는 미사일이 더 좋다보니 속이 썩어들어가네요.
조국 장관 가족은 어떨지 감히 상상도 안됩니다.
716은 관련자 모두를 부패고리에 엮어두고 크게 먹죠.
이러다 검찰 자괴감에 자살자 나올 듯.
발악하는걸 보니..
알아도 말 안하고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는 우리나라 국민들인데...
도가 넘으면 안돼죠~
사전 점검 해준다고 하는
그런 소문이 익성!
그걸 제일 활용하는 놈이 있지요.
ㅇㅁㅂ....
아님 자한당에 널렸잖아~ 완전 눈돌아간것들~
거지나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