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왜구들 줄서서 삭발하려 하는데 나경원은 원내대표로서 책임감이 없어 보입니다. 사진만 봐도 동료 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빠루들고 잔다르크 흉내만 내지 말고 이번 기회에 삭발로써 제대로된 리더쉽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참으로 한심하네요
돋보여요.
좋으시겠어요.
빵 !
터졋....
눈 그녕하고 밑 구녕을 난도질....
ㅡ.ㅡ
나경원씨 삭발하면 진심 진짜 이쁠듯.
저 믿고 한 번 해보세요.
있으면 공감 꾹~
분위가가 깍두기 모임 같네요...ㅋㅋ
머리 빼고 다른곳을 다 밀었을지
어허
다른곳이라 함은 겨드랑이
팔다리
콧수염 입니다
?지켜보는 너?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난 누구? 여긴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