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24808 한줄요약하면 장용준이 시킨게 아니고 A씨가 순수한 의도로 자신이 운전했다 하므로 장용준은 '운전자 바꿔치기' 하지 않았다. 이게 말인지 소인지 고양이인지 모르겠네요. 우리 정의로운 검사님들이 어쩌나 봅시다.
사고 현장에 없던 사람에게 연락해서 오라고 한 사람은
통화기록 조사하면 금방 나올텐데요.
사고날줄 미리 알았던건지 ㄷ ㄷ
분명 누가 불렀으니 나간건데..
순수한 의도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물론 명의는 돌려 쓰겠죠.
/samsung family out
바꿔치기를 수락하면 공범아닌가 싶은데
무죄받으려고 사전에 공모한게 죄가 안된다고요? 법망을 회피하려 조작하다니 괘씸죄를 얹어줘야하는거 아니예요?
적어도 범죄 은폐의도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나섰으니...??
/Vollago
뇌가 순수하네요.
/ Vollago
A씨가 사고 난줄 어떻게 알고, 사고 현장에 왔고...
장용준은 자리를 왜 피했고, 2시간 후 나타났데...
다른 한편으론 정말 대단하다(?) 싶습니다.
이런 순 개액기들....에라이 퉤퉤퉤...
관계조사해라
검새들. 모하냐?
판사님 물론 장재원 아들이 그랬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범죄자들이 뻔뻔해지고
더 이득보고
큰소리치고
더혜택받고
다 빠져 나가더라구요
솔직하고 정직한 사람들은
오히려 당하구요
참 더러운 세상인데
조국 장관이 꼭 정화 시켜 줬음 하네요
누구는 모르는 죄도 만들고
전지전능 개찰님 만세!!!
많이 나올거 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