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이야기라도 알고싶네요 ㅎㅎㅎ
역시 링컨형님 말씀대로 인터넷에 사진과 글이 있더라도 믿으면 안되는 건지 ㅋㅋ
IP 220.♡.28.139
09-18
2019-09-18 23: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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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뭐 조현문씨 아버지가 아들들 모아놓고 회사들 하나씩 맡아서 성과 좋은 아들한테 효성 물려주기로 했는데... 조현문씨가 맡은 중공업이 초반에 잘 나가다가 경쟁에서 뒤쳐지니 고발했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전형적으로 메시지를 공격 못 하니 메신저를 공격하는 거죠... 그 출처도 고발당하신 분들이 아닌가 싶은...
제니지민
IP 14.♡.108.238
09-19
2019-09-19 00:02:09
·
@님
카더라 빼고, 소송 시 변호사가 누구였는지 한 번 보시면..
하니오빠
IP 223.♡.24.202
09-19
2019-09-19 00:24:59
·
딴짓하다 까먹고 있었네요. 위 답변 달아주신 얘기와 아래 다른 댓글 내용이 제가 알고 있던 얘기와 일치하네요
묻따말
IP 121.♡.197.150
09-18
2019-09-18 22:54:43
·
음악을 했기 때문이라고 보면 억측일까요.
DEAL요정
IP 49.♡.32.70
09-18
2019-09-18 22: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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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제내용은 다르다던데 배때기 만져야하는거아닌지..
후계자 완전 밀려서 앙심을품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퍼니네이터
IP 119.♡.46.170
09-18
2019-09-18 22:57:22
·
후계자 밀리면 롯데 처럼 쌍칼 들고 싸워야죠 ㅎㅎㅎ
나라도 화날듯...
초마짬뽕
IP 211.♡.69.138
09-18
2019-09-18 23: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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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 밀려서 저런거에요
그리고 주식을 장외시장에사 블럭 딜로 먼저 팔아버렸어요. 그거때매 난리 났었어요
그리고 퇴사메일도 갑자기 자기 사업부 직원들한테 보내구요. 그 때 사업부에서 저 사람 스탭으로 있던 직원들 다 낙동강 오리알 되었어요
라삼이
IP 218.♡.115.137
09-18
2019-09-18 23:26:56
·
초마짬뽕님// 아 이건 진짜 주주엿먹이는....
삭제 되었습니다.
제니지민
IP 14.♡.108.238
09-19
2019-09-19 0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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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했을 때 변호사가 누구였는지 한 번 찾아보시면, 클리앙에서 이런 글 못 올렸을 텐데요.
하니오빠
IP 223.♡.24.202
09-19
2019-09-19 00:26:54
·
ㅇㅂㅇ
삭제 되었습니다.
IP 119.♡.209.112
09-19
2019-09-19 01:56:28
·
키보드는 정석원이고 베이스 아니었나요
조형
IP 175.♡.10.208
09-19
2019-09-19 08:49:57
·
미화될 인물은 아닐텐데요.
IP 39.♡.57.159
09-19
2019-09-19 19: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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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없는 글은 제가 메모를 합니다. 애써 댓글 달어주는 성의를 무시하는 것이고 낚시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관리자 삭제와 글삭제 많은 분 역시 메모를 합니다. 확정적으로 메모하지는 않고 ‘?’ 남기죠.
이런 완전하게 다를 수 있는 이야기는 더욱 더 피드백을 해야 하는데, 끝까지 댓글 하나 없네요.
참고하세요~
베르티바
IP 182.♡.235.179
09-19
2019-09-19 2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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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가 변호사였던거 찾기도 힘들군요. 솔직히 저도 적잖이 놀랐습니다만
재벌가가 배임 횡령으로 얼룩져있다 파국을 맞이한 건 그 과정에 우병우가 섞여있든 말건 재밌는 자료라 생각해서 놔두었습니다.
저 자료의 기승전결에 전혀 등장하지 않는 우병우가 저 과정에 개입을 했으면 처음에 몰랐던 제가 자료를 지워야 하나요? 갑자기 지우면 보던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내용을 바꿀까요? 그냥 저 자료 자체로 의미가 있다 싶어 놔둔겁니다. 불편하신 분들이 많으니 지울 생각입니다만
잘선택한듯.
형에 대한 복수의 일념이었다면 ㅋㅋㅋㅋ
한 쪽이 반드시 멋있지 않은 상황도 있습니다.
역시 링컨형님 말씀대로 인터넷에 사진과 글이 있더라도 믿으면 안되는 건지 ㅋㅋ
전형적으로 메시지를 공격 못 하니 메신저를 공격하는 거죠... 그 출처도 고발당하신 분들이 아닌가 싶은...
카더라 빼고, 소송 시 변호사가 누구였는지 한 번 보시면..
후계자 완전 밀려서 앙심을품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나라도 화날듯...
거기에 관리자 삭제와 글삭제 많은 분 역시 메모를 합니다. 확정적으로 메모하지는 않고 ‘?’ 남기죠.
이런 완전하게 다를 수 있는 이야기는 더욱 더 피드백을 해야 하는데, 끝까지 댓글 하나 없네요.
참고하세요~
재벌가가 배임 횡령으로 얼룩져있다 파국을 맞이한 건 그 과정에 우병우가 섞여있든 말건 재밌는 자료라 생각해서 놔두었습니다.
저 자료의 기승전결에 전혀 등장하지 않는 우병우가 저 과정에 개입을 했으면 처음에 몰랐던 제가 자료를 지워야 하나요? 갑자기 지우면 보던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내용을 바꿀까요? 그냥 저 자료 자체로 의미가 있다 싶어 놔둔겁니다. 불편하신 분들이 많으니 지울 생각입니다만
작성된 다른 글이나 확인해보시고 이런 메모짓을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군요.
자한당 욕하다가 경어체 미사용으로 관리자 삭제되었습니다. 혹시 신고하신 분은 아니죠?
변호사를 찾아보라느니, 자료의 숨겨진 내용을 알아보라느니, 대답이 없으니 메모하겠다느니
메모하세요. 저도 메모하겠습니다.
일단, 사과드립니다. 이렇게 댓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술 한 잔 하고 있어서 이런 저런 말씀 드리기 어렵네요.
제가 경솔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 사과드릴 것이고 의견이 있다면 또 댓글 달겠습니다.
그것도 아니면, 이 수많은 다른 의견의 댓글에 대댓글이라도 달아주시는 것이 예의라 생각합니다. 일일이 달아주지 않으시더라도 요.
제 생각이 @베르티바님 과 다르다면 그 또한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지 않은 이야기를 제 글 댓글에 따져 묻는 것은 이상한 겁니다. 그 댓글에 대댓글 달아 물어보시지요.
제 댓글을 계속 읽어봐도 @베르티바님 같은 글에 관해 이야기 한 것이고 본 글에 댓글을 달았음에도 마치 저격이라도 한 마냥 흥분하고 ‘메모짓’이라고 비하하시니 저 또한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
다음에는 일방적인 글을 퍼오실 때 다른 사실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들일 수 없다면 일기장에 쓰셨으면 합니다. 가짜뉴스 퍼트리는 사람이 될 수도 있지만 그런 지적을 받을 때는 당당하게 의견을 제시하세요. 이렇게 피드백 없으면 글 읽는 사람이 판단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일방적으로 마구 토해내는 댓글에 계속 이어 의견을 나누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