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성 전까지만 해도 닭 탄핵때 행적에 따른 국민들의 바람을 그대로 받아들여 검총 임명 전 검증에 부실했나보다 싶었는데
익성 등장->과거 행적(쥐 및 bbk옹호) 등이 나오면서
검찰 조직 자체가 부패되어있음이 그대로 보여진거고
검찰 자체가 정치적이자 국가 조직전체에서 최 상위권에 있음을 놓지 않으려는 검찰과 정치 단체, 그 걸 비호하는 카르텔이 그대로 드러났네요.
저쪽에서는 조국 장관 공격을 통해 정권 무너뜨리려고 온갖 행동을 하는데, 그 과정에 드러나는게 너무 적나라해지네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현 문통 정부와 조국 장관의 빅피쳐였을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ㄷㄷ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되었지요.
만천하에 알려지게
결과론 적인거지만
검찰총장 임명당시에는 윤석열을 총장으로 하라는 여론이 절대다수 였기도 하니..
더럽게도 세탁 안되시는 것 보면
이번판에 김어준 유시민 아니였으면
지명철회될 뻔 했어요.
이런 리스크를 일부러 짊어 졌다고요? ㅎㅎㅎ
이건 미스테이크인겁니다.
http://archive.is/UfysW
당장은 손해보는거 같아도 자연스레 목표를 이루는 거죠
이번 윤석열 임명건은 검증부터 임명까지 정말 복기해 봐야 합니다.
윤석열과거 행적, 와이프,관련 등등 왜 체크 못했을까. 설마했을까.
복기해서 다시는 이런 위험한 실수 반복해선 안됩니다.
제발 이런 소설은 그만합시다
조국 가족은.그저 희생양인가요?
과연,,,,,,정의로운일인가????
그랬던 행동을 만천하에 공개적으로 행하고 있음을 보여줫고
검찰 개혁이란 카드가 필수적임을 확실하게 각인시켜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