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917210753298
법무부가 17일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제출한 정 교수 공소장에 따르면, 정 교수는 이름이 특정되지 않는 다른 사람과 공모해 2012년 9월 7일경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동양대에서 딸의 대학원 진학 등을 위해 행사할 목적으로 권한 없이 표창장을 기존 양식과 유사하게 위조한 뒤, 임의로 총장 직인을 날인해 사문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v.daum.net/v/20190917210753298
법무부가 17일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제출한 정 교수 공소장에 따르면, 정 교수는 이름이 특정되지 않는 다른 사람과 공모해 2012년 9월 7일경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동양대에서 딸의 대학원 진학 등을 위해 행사할 목적으로 권한 없이 표창장을 기존 양식과 유사하게 위조한 뒤, 임의로 총장 직인을 날인해 사문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단은 안 하냐
쫄리면 뒈지시던가 ~
아들껀 머냐??? 하던 말던..왜 문제가 되냐?? 그럼 공소장이 틀린거냐?????
각도 재고 뉴스 올린 거 맞겠죠?
사실 아니면 손모가지 날아갈 각오는 했겠죠?
직인만 오려낸 그림파일이 있는건 의아하네요ㅜ
'직인만 오려낸 그림파일'이
아들 표창장의 직인(직접 인주를 묻혀 찍은)을 오려낸 그림파일인지 /
아니면 전자직인시스템에 의해 생겨난 임시파일인지가 관건이군요.
실제 봉사를 했다면 왜 표창장을 위조해야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