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장.. 더 아프게 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덴장.. 더 아프게 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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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걍 가만히 처 맞아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있습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때 사명당이 조국 수호를 위해서 삭발..
아 아니구나......
머리 풀어헤치고 상소문 올리고 그랬죠.
어디서 일제시대 군인들 마냥,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머리칼을 밀어대는지
저러고도 보수라니... ㅉㅉ
공감합니다.
무릎을 탁 칩니다.
(그래서 나는 나라를 못지켜 죄인이다 내지 불효자다 하며 스스로 자른 경우는 있음)
삭발은 원래 섬나라에서나 있는 걸로.
조국 임명 전쟁 때 넘어온 신입입니다.
여기서 같은 생각을 공유하며 안일하게 정신승리 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네이버에 들어갔다가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댓글들이 참담할 지경입니다.
90%가 잠식되고 있습니다.
개싸움은 우리가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보기싫다고 피하면 관심없는 중도 40%는 분위기에 넘어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실검전쟁에서 승리한 것처럼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동의하시는 분들은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글로도 옮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직 신입이라 댓글밖에 못쓰네요^^
이분 볼때마다 차분히 설명하시면서 발골을 하는데 속이 다 시원합니다요
전우용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