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 오래된(2011년 10월 20일) 기사이긴 한데
나경원 대표님 집안의 도덕성을 알게 해주는
하나의 단편이 될듯 합니다.
내용을 요약 하자면
서울시장 선거에 박원순 시장에게 호적 쪼개기로 8개월 방위 갔다고 욕 했는데
알고 보니 나경원 남편은 작은 아버지가 있는데 3대 독자로 6개월 방위를 간걸로 밝혀져 머쓱해진 ㅋㅋ
대단한 집안입니다.
아참 판사님 제 말이 아니라 기사 제목 그대로 옮긴겁니다.
저는 잘못 없어요
안녕하세요
조금 오래된(2011년 10월 20일) 기사이긴 한데
나경원 대표님 집안의 도덕성을 알게 해주는
하나의 단편이 될듯 합니다.
내용을 요약 하자면
서울시장 선거에 박원순 시장에게 호적 쪼개기로 8개월 방위 갔다고 욕 했는데
알고 보니 나경원 남편은 작은 아버지가 있는데 3대 독자로 6개월 방위를 간걸로 밝혀져 머쓱해진 ㅋㅋ
대단한 집안입니다.
아참 판사님 제 말이 아니라 기사 제목 그대로 옮긴겁니다.
저는 잘못 없어요
/ N☢︎ JAPAN,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정상 국가로 가는 중이라고 생각 하세요..
일단 작은아버지가 있는데 3대 독자면 딱 봐도 이상하잖아요? 그렇게 기사 몇만개 내고 이미지 떨어뜨린 후 사실 밝혀지면 그건 몰랐다 하면 끝입니다.
어디서 많이 쓰는 수법이죠.
제발 기자를 고소해 주세요. 법정에서 밝히도록 해주세요.
왜냐하면,,,기사 내용의 핵심은 ' 한국 현대사회의 비극이 그 가족사' 이기에 당시에도 네거티브 공방을 자제한 거였습니다.
그런데 기사내용을 찬찬히 보지 않고 님의 제목만 보고 판단하면 XX 라 할 수 있겠는데요. 게다가 이걸로 도덕성 운운하시는 건 아니지 않은가요?
일단 기사를 한번 읽어보세요!
제대로 된걸 공격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