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수부 1,2,3,4 부는 법무부장관 끌어내리겠다고 가족 친인척 수사에 올인.
그사이 삼성바이로로직스는 주가 300,000만원 돌파 --> 윤석열이 수사할 줄 알았지만 법무부장관만 수사하고 있으니 주가는 다시 원위치 중.
탄핵당한 503정부의 여당이였던 자유한국당은 야당이라고 큰소리치고 당시 국무총리였던 황교안 대표는 삭발투쟁.
503은 오십견이라고 서울성모병원 한층을 2~3개월 가량 통채로 빌리고 입원. --> 일반은 오십견은 입원도 안하는 병임. 성모병원은 서울중심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디스크 수술해도 3일 입원, 암수술 해도 3일 입원하는 병원임. 무슨 관계법령으로 중죄인에게 이런 대우를 해주는지 모름.
나경원 원내대표 가족은 알고 보니 원정출산의혹과 아들 논문조작. --> 이런 야당원내 대표가 조국 법무부장관 딸 논문조작했다고 억지주장하며 낙마시키려 함.
야당 대표 국회의원인 장제원 의원 아들은 음주에 뺑소니 의혹, 운전자 조작. --> 언론은 고소가 무서워 언급도 못함.
서울대, 고려대 등 소위 명문대는 선택적 발탈감에 시위 --> 조국 대표에게는 선택적 박탈감 시위하면서 나경원 원내 대표 아들문제에는 박탈감 사라짐.
현재 상황은 1960년, 1970년대 대한민국 상황이라도 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봅니다.
추가 : 저는 이게 자일당과 토왜, 떡검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또 그들을 지지하는 30% 가량의 국민들
오류를 막을 것은 오직 행동하는 깨인 시민들의 숫자에 의해 가름될 것입니다
근데 이게 공수처가 설치되면 검사 출신들 꿀빨기 힘들어지죠.. 작업 다 했는데 꿀을 못빨면 조바심 나는거죠.
공수처 설치 갑시다.
이대로 쫄딱 망하게 해서 자한당과 붙어 먹어봤자 오히려 손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야 합니다.
자각했습니다.
정반합이라 해야할까요?
뭔가 합에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반이 있는 듯 하다는
이치를 새삼 느낍니다.
여기서 밀리면 다시 80년대로 돌아가는거죠.
자한당이 추경삭감해서 칭찬해달라고 언론보도하고서 지역구에선 예산 이만큼 따왔다고 칭찬해달라며 플랜카드 달았던 것도 기억나네요ㅋㅋ
초기진화에 늦었으니까 배째라고 끝없이 악인들이 활개치지만
그래도 하나씩 악의 고리는 풀려가고 있고
계속 노력해서라도 바로잡아야겠죠.
저건 100% 특혜입니다.
+ 청문회전 기소로 검찰이 정치개입을 한다는건 명확해 졌습니다.
저 짓거리만 안 했어도 지금처럼 욕은 안 먹을겁니다
국민들이 적극 동참하여 친일행위자는 9족을 멸하고 민족배신행위로 축적한 재산을 몰수하여 경제대활황을
이끌어 낼수있는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친일반역자들 재산몰수하면 어림잡아도 수천조의 재원을 마련할수 있습니다..
전략이 괴벨스가 진행했던 선전활동 방식으로 보입니다.
가장 피곤하게 만드는건 뭔 국력을 분산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분명 일본하고 무역전쟁이중이고, 북미평화협상에 중대한 길목에 있는데
국력을 분산시키는것 같아서, 매우 유감이기도 합니다.
적폐 사법부가 모든 문제의 원흉입니다.
법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무슨 짓이든 하는거니까요.
조국 법무장관이 사법부를 빨리 개혁하는 것만이 답입니다.
그런데 조금 막장이어도 재미없긴 하네요.
그만큼 저쪽도 절박하다는 뜻일겁니다.
끝을 볼때까지 가야합니다.
마치...살판난듯이...감방의 순실이까지.....참...어이가 없어서..
그들이 소위 말하는 개/돼지들 일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사실을 알리는 언론이 있었다면 지금 이런 꼴 안보고 있겠죠
우리가 이번에는 꼭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다시 친일파와 독재자의 나라로 돌아갈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