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들의 장악 패턴은 이렇습니다.
말도 안되는 글을 하나둘 올리며 첫댓글은 무조건 선점 하며 분란을 조장하고 볼썽사나움을 유도합니다.
'나랑 싸우려면 이 진흙탕에 들어와야 할거야' 라며 혼전을 유도하는것입니다. 소극적인 분들은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라며 대응을 주저합니다. 주저하느라 일베댓글만 보이게 되니 일베가 다수인것 처럼 느껴지죠.
적극적인 분들은 '그래 나 대깨문이다 일베 끄져' 라 대응하죠. 여기엔 '내가 왜 일베냐! 일베몰이 하는거 보니 너 클베구나'라며 피해자 코스프레합니다. 억울한 일베몰이를 당했으니 어쩔수없이 클베몰이로 방어한다고 명분삼구요. 어디서나 '클베에서 왔냐'로 물타는게 걔들 지령이에요.
이렇게 혼전을 유도해 소극지지자를 제거하고. 상대의 남은 적극지지자는 얘네 지금 나랑 서로 일베몰이 클베몰이하며 진흙탕 싸움 중이니 나나 얘나 똑같다며 물타기합니다. 서로 지적하느라 게시판 시끄러워진건 사실이니 완연히 '일베나 ##나 다 나쁘다'는 인식을 정착시킵니다. 일베는 뭐랑 비교해도 손해 안보거든요.
일베들이 혐오용어를 쓰고 분란을 조장하는건 오히려 걔네들이 혼전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겁많은 개가 가까이 오지 못하게 짖는 것 처럼요. 일베의 목표는 상대로 하여금 '여기도 일베가 장악했네' 라며 떠나게 하는겁니다. 걔네들은 그 피난민이 어느 한 곳에 모여들길 바랍니다. 그래야 그곳의 편향성을 지적하며 일베나 ##나를 외칠수 있기 때문이죠.
더럽지만 일베와의 싸움은 발만 담그면 이깁니다. '일베냄새나서 말 섞기 싫네요' 그럼 또 같은 일베들이 키득키득할겁니다. 걔네들은 자신들의 논리가 부족한 것을 감추기 위해 끊임없이 혐오용어 사용으로 도발하거든요. 거기 넘어가지 마시고 '응 나 대깨문 할께 넌 일베' 하며 밟고 다니면 됩니다.
일베는 입으로 배설해도 부끄러운줄 모릅니다. 가르치려 하거나 지적하려 하지 마시고 간단히 밟고 다니세요.
'님이 일베가 아니라면 일베와 다른 주장을 하면 될것 아니냐'
여기로 피난오신 분들 너무 환영하지만 이렇게 한말씀 드립니다.
오히려 평소에는 일베류 회원에 대해서 관용도가 높았는데 전투나 전쟁국면에서는 즉결처분에 인색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