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여자 범죄자들 수사만하면
"표적수사다", "여자라서 당했다" 등 온갖 궤변으로 집단 광기를 보여주던
그 쿵쾅이들 다 어디갔나 모르겠네요.
그땐 정부=민주당=페미 프레임 씌워서
어떻게든 깎아 내리기 위한 작전세력 투입 아니었나 보이네요.
페미 혐오감을 일으키고, 반대편으로 결집하도록 설계..
쿵쾅이들이 진실로 페미질을 한거였으면
계속 활동해야지, 이건뭐 그냥 소리소문없이 소식도 안들어오는거 보니
갈라치기 작전, 남녀갈등 구도는 넘어갔나보군요.
그쪽 : 색깔론, 지역감정, 세대갈등, 남녀갈등, 20대 개새끼론...(그 다음은?)
vs
우리 : 토착왜구
잊지말고 하나하나 기억하면 이상한 기류는 눈에 띄기 마련.
흔들리지말고
NO JAPAN !!
이것만 외우면 쉽죠
공식 완성
추가합니다 전부 하나의 몸통이라 봅니다.
자기소개 하는게 티나 보이더라구요.
그냥 페미를 팔아먹는 돼지 뚱땡이들이죠
660원짜리 인생
박근혜를 ㅋㅋ
최순실 같은 애들..
의뢰주님들 너무 티나게 작업한듯.
근데 현상 자체가 사라진거 보니, 작전세력이 다른데로 눈 돌린듯 해서요.
그많은 한남중에 박정희 이승만은 예외라고하니 ㅋㅋㅋㅋ
그냥 다른거없어요. 갸들이 일베 여자버전이 필요해서 만든 극우집단일뿐.
다카키 마사오 이니까요.
왜 그들에게 먹잇감을 입에 떠먹여 주는지..
개싸움은 국민이 한다!!
토착왜구당도 다르지 않다 라는 인터넷 여론이 끌어올려질즘(?)으로 보이기도 해요.
청문회 질질 끌다가, 나경원딸의혹, 아들의혹이 떠오르자
나경원이 후다닥 청문회 가족증인도 제외 합의해주고, 하루짜리 청문회도 합의하고 했던것처럼요.
지들도 쫄리니까..
보면 페미들이 현정권이나 민주당 계열 인사들 공격한 적은 많아도...
자한당 계열 공격한 적은 거의 없죠...
뭔가 대응책이 필요한 것 같은데 많이 답답하네요
걍 현정부 비난하는 단체중 하나임
얼간이처럼 거기 몰려가 귀를 기울여준 인간들은 뭔가요?
민주당에 페미세력 기어들어가는 걸 막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베충이로 누명씌워대던 오유의 인간 쓰레기들은 뭔가요?
페미세력의 민주당 뿌리내리기를 막아야 한다고 경고하는 사람들 역시 문통 지지자들이라는 걸 빤히 알면서도
베충이라고 몰이하면서 일부러 적으로 만들던 인간들은 뭔가요?
자유폐미당일뿐?
아군이 아닌데 도와줄 필요가 없죠
그래서 저는 요즘 페미가지고 난리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동조안합니다.
99.9% 분탕세력입니다.
않나요? 금수저 논란이지 딸이냐 아들이냐가 중요한 문제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런 이슈에 페미니즘 운동과 연관지었다면, 그거야 말로 선로 이탈 같습니다.
그러니 판스목사가 활개치고 다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