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릅니다. 아내도 모릅니다. 서로간 프라이버시라고 생각해서 침해하지 않습니다. 서로간 휴대폰을 만지지도 않습니다. 전 이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공유하시는 분들 있으시나요..
카톡 메세지 등.. 다 서로 봅니다 -_-;
제 아이폰이 남편 얼굴로 페이스 아이디 열리더라구요..
언제 등록한거지.. @@;;;;;;;
둘 다 감춰야할 만한 것도 대단한 정보도 딱히 없어서요.
근데 서로 사진 전송할때나 보고 볼 일은 없습니다
근대 남편은 제 패턴 금방 잊어 먹습니다.ㅎㅎ
부부는 서로의 비번같은건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적당한 간섭을 원하는 관계가있다면
방목을 원하는 관계도 있겠죠
물론 서로를 신뢰한다는 전제하에요
쓸데없는 앱 정리도 해주고
리부팅도 해줍니다
공인인증서, 은행 비밀번호, 이메일 비밀번호까지 서로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적은 거의 없네요.
서로에 대한 신뢰가 중요한거지 폰 비밀번호 공유는 큰 의미 없는거 같아요....
서로아는데 서로 안봐요,,ㅎ
굳이 볼일이 없어요
용돈받은거 얼마 모았는지만 안알려주고 다른건 뭐 다 알려줍니다.
근데 않봐요....
제가 와이프꺼 한번씩 열어서 시놀리지 사진 백업 실행시키고... ios 업글하고
그정도 처리 해줍니다..
와이프는.. 제꺼 업글 이런거 않해주더라구요... ㅋㅋㅋ
서로 필요할 때 외에는 열어보지는 않습니다
부부 아니라 그누구여도 프라이버시는 존중해야죠.
뭐 그 프라이버시의 영역이란 서로 합의하기 나름이라 서로 오픈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겠지만
여태 저는 제게 그런 걸 요구하는 사람을 만나본 적도, 만날 생각도 없었습니다.
스윙체어님 댓글처럼 갑작스런 사고에 의한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일종의 비상연락망의 공유(친구들 중 허브 역할인 친구의 연락처를 서로 공유한다던가) 등으로 대처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는 당연히 각자 비번을 걸든 말든 알아서 하고 공유하지 않는게 원칙이라고 생각하지만
내게 강요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의 원칙은 그 사람들이 알아서 할 문제겠죠.
iOS 업데이트 해주려면 알아야 합니다 ;;;;
저는 와이프꺼를 모릅니다.
와이프도 제꺼 패턴을 모릅니다.
하지만 제폰 패턴은 우리 딸들이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