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관련해서 갑자기 생각나서 몇자 적습니다.
나경원 아들이 외국인 신분인 경우.
예일대학의 학비를 거의 전액 내야 합니다. 장학금이 있기는 하겠지만 외국인에게 혜택이 별로 없죠.
이런 경우 미국내 법적인 문제가 없습니다.
나경원 아들이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인 경우.
이경우가 좀 애매 한데 나경원이나 그 남편이 외국인이라 미국에 소득 신고를 하지 않습니다. 물론 양심적으로 학비 신청 할때 한국의 재산과 소득은 신고하면 고소득자로 분류되서 학비를 거의 전액 내야 하죠. 하지만 그런 경우는 극히 드뭄.
이런 경우 거의 대부분의 한국, 중국, 인도 사람들은 부모 소득을 0 이라고 기입하고 전액 장학금을 받습니다.
나경원 아들도 이런경우가 아닐까 의심이 갑니다.
이런게 발각되면 심각한 문제가 되죠. 아마 퇴학은 안되도 그동안 혜택 받으거 다 토해내야 할겁니다.
나경원이 아들 문제아 아닥하는게 뭔가 분명히 걸리는게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가네요.
이걸 어떻게 잡아내는냐 하는게 문제인데....
이메일 보내는 소극적인 방법보다 go fund 같은걸로 모금해서 사립 탐정같은걸 고용해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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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런게 많이 있습니다.
부모가 한국에서 대학 교수인데 애들은 미국 시민권이라 아이비 리그 입학할때도 저소득층 혜택을 받아서 쉽게 들어가고
게대가 전액 장학금을 받죠.
돈 있는 사람들 원정 출산까지 하면서 ㅈㄹ 하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에요.
그분이 이렇게 조용할분이 아닌데요.
시민권자인데 f1 비자를 왜 받아요?
잘해야 영주권자인데 여기서 신분의 비밀도 알려지겠군요
그런경우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런데 나경원이나 그 남편이 영주권을 받을 정도로 미국에 오래 거주 했는지가 의문입니다. 속성으로 받는 경우가 있기는 하죠. 그럼 영주권 비리가 있을지도....
시민권자인 친척한테 입양을 시켜버리는 경우도 있었죠.
그냥 계속 유지해도 한국국적하고 아무 상관없어요..
왜 그걸 포기하나요..
나베스트는 일본을 좋아하는거 아니었어요?
나씨경발원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