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체국에서 보험을 든 노인 22만명중
약 19,500건의 규정위반 사례가 발견됨.
가담한 직원은 무려 850명이나 드러남.
2. 알고보니 우체국 직영점의 91%이
전혀 본인 동의없이 노인들의 명의로 보험을
가입하고 일부는 수혜자를 아예 다른 사람으로
바꿔놓는등 완전한 막장행각을 벌임.
3. 현재 노인 22만명 전수조사가 들어가고
모 기자가 '과도한 할당량' 이 문제가 아니냐고
지적하니까 우체국 측은
"직원들의 규칙 인식부족이 문제였다."
라고 꼬리자르기 들어가기 시작함 ㅋㅋ
4. 자한당이 정권 잡았던 시기 국민연금 털었던 박근혜정부와 비슷할지도
역시 부패 원조라 불릴만하군요.
다시는 우리나라에서 저 딴일 생기지 않더록
썩은 정치 세력을 투표로 몰아내야겠단 생각이 자연스레 듭니다.
자꾸 우리나라에 시비털고 있는 나라라서 그런지..
이런 소식에 관심을 갖게 되네요.
그리고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나라한테 왜 이 지랄인지..
저래도 지지율 60%가 넘는데요
일본 국민들이 저걸 원하는거에요
제3자가 보기엔 문제 같지만
그런게 아니에요 ㅎㅎ
그리고 눈과 귀가 다 막힌 상태에서 자기 권리가 박탈 당하는걸 그냥 방치하는 국민들은 그대로 다 뒤집어 쓰고 말 그대로 개 돼지가 되는거고요.
저러고 혼자 그냥 죽어버리면 다행인데
저래뵈도 우리보다 국력이 눈에띄게 높아서 시비걸고 있죠
지금 잘 방어해내고 있긴하지만 삐끗하거나
일본이 이판사판으로 나가면 첫 타겟은 우리일 수 밖애 없고 피해또한 클 수 밖에 없어요
그러면서 자기네들은 선진국에 민주국가라고 정신승리하는 미개국...
저걸 이루어서 대대로 해먹으려고
이렇게 언론 총력전을 펼치고 있네요.
직원탓으로 뭉개는 우체국에 놀라고
역시 원조
근데 우리나라도 자한당이 집권하면 저런취급바슫납다.
남일이 아님
겉 이미지는 말쑥했던 모양인데, 그것도 후쿠시마와 함께 이제 없어져버렸구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겠다고 자처하면서 불평하면 모순이죠
국가가 대놓고 국민돈 먹튀..
조금 딴 얘기지만 국가별 부패인식지수를 보면 일본 점수가 73졈으로 미국,프랑스와 비슷한 수준이고 우리나라보다 부패 자체는 적네요....
우리나라는 2018년 기준 57점이네요.
아차차 우리도 가능할 뻔 했었죠.
민주주의는 주인인 우리가 정신라치고 항상 관리해야 한다는 점 다시 한 번 상기합니다.
괜히 흑우이겠습니까
사용불가능한 영토를 사용가능하다고 하고...
근데 일본은 부패는 아예 막가파 차원이군요ㄷㄷㄷㄷ
뭘해도 상상초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