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915135730667
민경욱 한국당 의원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이 같은 당 정진석 의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면서 “정 의원님의 키가 184㎝다. 조국이 185㎝라면 얼마나 커야 하는지를 잘 안다”고 썼다. 사진 속에서 나란히 선 두 사람의 신장은 눈으로 보기에도 제법 차이가 난다. 그는 이어 “만약에 자기 키까지 과장을 한 거라면 그의 병이 깊다”고 주장하며 조 장관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ㅋㅋㅋㅋㅋㅋ
국내 개그맨들은 상권침해로 고소해야하는거 아닌지..ㅋ
별말을 다하네요.ㅋㅋ
뭘 별 쓰잘데 없는 것까지
정진석: 키빼곤 없다.
민경욱: 키마저 작다.
애들이나 할 저런 짓을 억대 연봉을 챙겨가면서 한다는 말인가요? 국민들이 내는 세금을 저런 것들에게 맡기는 것도 답답할 노릇이고요.
대꼬 능력되면 자한당 원내대표가 간당간당하니 그 자리나 노려보세요. 똥력이 그정도면 해볼만합니다.
내가 187이다!
이건 뭐... 관심을 날로 먹으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