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9월11일자 ‘러·중, ‘30만 대군’ 냉전 후 최대 군사훈련 시작…“19세기 강대국 동맹 재현”’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다.
조선일보는 러시아와 중국의 군사훈련 ‘보스토크 2018’을 소개하며 “이번 훈련은 일본해와 베링 해협, 오호츠크해에 걸친 러시아 육군 훈련장 5곳과 러시아 공군 기지 4곳에서 실시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포털사이트 해당 기사 댓글 창에 역사의식이 없다는 항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12일자 기사에서 역시 ‘보스토크2018’ 군사훈련을 소개한 동아일보와 한겨레 등은 모두 동해로 표기했다.
오래 지켜본 결과 본심 맞습니다
지도를 잘못쓴걸로 생각했더니..기사내용이라니.,
http://archive.is/BkS4B
제일매국노입니다.
'할 수 있으니까 했다' 말곤 답이 없다...
/Vollago
정말 울나라 최대의 암덩어리들 .... 하루빨리 도려내야 하는데요....
울나라 개념있는 국민들이 할일이 아주 많아요...ㅎㅎ
박수현 기자산업부에 들어온 지 한달 남짓 된 막내, 박수현 기자는 비교적 기사를 적게 쓰던 이전 부서에서 산업부로 새롭게 배치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유통팀에서 ‘르포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오래 공부해 영어가 매우 유창한 것과 솔직하고 당당한 게 매력이라면 매력입니다. 매사 진지하지만 가끔 엉뚱한 소리를 잘해 선배들에게 ‘4차원’이라는 평가를 듣기도 합니다.
왜국에서 공부를 했는 지 참 조선일보 기자네요
개 돼지인 국민들이 정말 많은듯요... 저역시도 일부분 포함되겠지만요 ㅠㅜ...
역시 매국일보
불쌍한 인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