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55
조국 장관 검증 국면에서 관련 기사는 최대 118만건까지 집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포털 '다음'에선 관련 기사량이 6만여건으로 일관되게 나타나고 네이버에서 날짜별로 나눠 검색한 다음 이를 더한 결과 6만건 가량인 점을 감안하면 의도적 기사 감추기나 집단 삭제보다는 네이버 검색 오류일 가능성이 높다. 네이버 검색 결과는 4000건 이상부터는 내역을 제공하지 않아 수동 확인이 어렵다.
민언련은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네이버가 사람들이 뉴스를 많이 보지 않는 오전 시간대에는 조국 후보 관련 기사를 대거 삭제했다가 오후가 되면 다시 대거 노출시킨다'는 의심이 일었다. 물론 그런 의심을 사실로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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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오류다 오해다라고 하겠죠....
그게 싫으면, 종편처럼 법의 테두리 안에서 운영을 하던가요. (방통위의 철퇴를 맞으라는 말)
솔직히 네이버 더러운 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말그대로 의혹입니다
적극적 부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