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나경원 장제원등 살아있는 막강권력자들 자식들에게는 1마디도 못하면서...ㅡ
이러다가 우리공화당이랑 태극기부대와 얼싸안고 광화문에서 할듯한...
나경원 장제원 황교안 김성태 자식들 때는 어디쳐자빠져있는지...
그것만은 모르겠다 알고싶지않다
선별적 탈부착으로 하겠다는게 웃기고 뻔뻔해보이네요
https://news.v.daum.net/v/20190915060105311?d=y
'조국 촛불' 대학생들, 광화문으로 가나..명절 후 가닥
조인우 입력 2019.09.15. 06:01
서울대 총학, 15일 운영위 회의..대응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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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에서는 동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 등을 중심으로 4차 시위는 광화문에서 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재학생과 졸업생 각 500명·800명·500명이 모인 1·2·3차 시위의 동력을 광화문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서울대에서는 지난달 23일과 28일 당시 후보자였던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1·2차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들은 조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고교 시절 2주 간의 인턴 후 병리학 논문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것, 서울대 환경대학원 진학 후 2학기 연속 장학금을 받은 뒤 의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위해 자퇴한 것 등 각종 의혹을 문제 삼았다.
조 장관의 임명이 재가된 지난 9일에도 3차 집회를 열고 법무부 장관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공세를 폈다. 이날 모인 500여명의 서울대 동문은 "조 장관은 법무장관이 될 자격이 없다"며 "가족이 검찰 수사선상에 놓인 상황에서 법무부 장관 임명은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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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울대 총학생회를 구심점으로 대학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서울대 커뮤니티에서는 "접근성이 좋은 광화문에서 집회를 한다면 졸업생들이 참여하기에도 더욱 좋을 것"이라는 분석을 바탕으로 "학교별로 500명씩 참석할 경우 다 모이면 (세 학교만 해도) 1500명은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나온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총학생회는 일단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운영위원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총학생회장 도정근씨는 "3차 집회 이후 입장문을 내거나 추가 집회를 하는 등의 대응 방향에 대해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 외부에서 하는 집회나 타 대학과 연대하는 방향 등도 얘기가 될 것"이라면서도 "한 개 학교 학생회 차원에서 진행하기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아 졸업생들과 동년배 친구들은 괜찮겠네요
군사독재정권때도 보기힘든 광경입니다.
논문비리가 외국논문 검색에 등록이요?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요^^
이런 일은 생각못했을겁니다.
그냥 얇은귀로 어디서 선동당한거라고 밖에 안보이죠.
/Vollago
그때는 모르겠다 선별적 탈부착으로 하겠다는게 웃긴거죠
예비 한국당청년 서울대지부생들의 잘보이기연극일거같습니다
자유당 바른 미래당 키즈들 열정 좀 봐야겠네요
다음 총선에 청년비례 신청하는 놈들 꼭 나올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