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전신인 한나라당이 2007년 대선을 비롯한 각종 선거운동 기간에 ‘매크로(자동입력반복) 프로그램’을 활용해 포털에 댓글을 다는 등 여론을 조작한 정황이 4일 드러났다. 정당의 공식 선거운동 조직이 매크로를 활용해 여론 조작을 벌인 정황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당시 한나라당 ㅇ의원 사무실에서 직원으로 일했던 ㄱ씨는 최근 <한겨레>와 만나 “2006년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각종 선거 캠프에 온라인 담당자로 참여했다. 매크로를 활용해 댓글을 달거나 공감 수를 조작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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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7688.html?_fr=tw#cb#csidx6db68303f5806c18b72950b1f34afea
안하면 검찰은 x 새 x
머 열심히 찾아보셔용. 대기중인 검색어가 차고 넘치니 기대들 하시구영 ㅋ
수사하지 않을 뿐
/Vollago
개혁세력은 없는 죄도 만들어내고
대단합니다. 대한민국 카르텔
아, 지금은 당이름이 달라서 12년 까지라고 한거군...
일 안하냐?
최틀러라고 불리던 그ㅅㄲ가 강남역 근처에 사무실 잡아놓구 알밥 몇백명 굴리던거 알 사람은 다 알고있었음..
검새 개새들아 당장 수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