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자는 1982년 서울대 법대에 입학한 82학번이다. 4학년1학기인 1985년 봄 한 학기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 그때 가깝게 지내던 한 동기가 등록금 내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조 후보자는 학교에서 받은 자신의 등록금을 선뜻 그에게 주고, 자신은 부산의 부모님께 등록금을 받아 학교에 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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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완벽하면 인간미가 없어요. 잉? ㅎㅎ;;
조 후보자는 1982년 서울대 법대에 입학한 82학번이다. 4학년1학기인 1985년 봄 한 학기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 그때 가깝게 지내던 한 동기가 등록금 내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조 후보자는 학교에서 받은 자신의 등록금을 선뜻 그에게 주고, 자신은 부산의 부모님께 등록금을 받아 학교에 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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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완벽하면 인간미가 없어요. 잉? ㅎㅎ;;
▶◀사법부
N 과 친한 애들은 다 잘사는 집안 후예들이었을테니까...
고마운 존재입니다.
진짜 영리한 사람은 타인을 더 잘 이해하고 행위의 결과를 더 잘 파악하여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이 드뭅니다.
잘생기고 다 가진 양반이 이런미담까지....쳇 ㅋㅋㅋ
짜증나니까 나중에 청와대로 가세요!!
시민들은 왜 자한당 지지가 많을까
이상한 동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