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자가 폭로.
윤석열, 나경원 부부 절친 ?!!
나경원 아들 논문의혹에는 눈길 한번 안주면서 조국 장관 여식에게는 백정의 칼로 수 십번 후려치는 행태.
몹시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제 좀 감이 잡히네요.
만일 이러한 관계가 수사에 영향을 주고 있다면....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입니다.
완전히 정의의 탈을 쓰고 그 동안 암흑속에서 거래를 한 것이 겠지요.
문대통령 정권을 파괴하는 쓰나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위험한 예감이 드네요.
=> ‘파괴 쓰나미’는 좀 과장된 듯 하네요. ‘매우 부정적 영향’으로 좀 순화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윤석렬 이노무 시벨롬 (이거 욕아님)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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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주진우 뒤져라
엌. 그새 아이디 바뀜 ㅋㅋㅋㅋ
"문대통령 정권을 파괴하는 쓰나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위험한 예감이 드네요. "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나씨랑 윤씨 친하거하고 뭔 관계가 있는건가요???
검찰총장 임명했는데 개판치면 걷어내면 될 일이죠.
그런 행태가 너무 많다 보니. 걱정이 좀 되서요
불공정하더라도 측근 비리, 일가친척의 비리를 원천 차단해서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막판에 고생할 일을 없애시려고 한 게 아닌가..
불공정하더라도 주변 단속을 철저히 하겠다는 의지 아니셨을까도 싶네요.
100% 알고 암명했고, 그것에 대한 증거가 지금 나오고 있다고 봐요.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도전을 넘어서 대통령까지 워협한다는게 자기가 불리한 상황이기때문이라보거든요.
/Vollago
비슷한 의견을 내시는 분들도 다수 있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