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지진 않았지만 금이 간채로 삶아진게 몇개 보이더라구요 (...)
다 삶자마자 찬물 틀어놨다가 한 30분 놔두고 있다가 까봤는데 살점이 같이 떨어져나오네요..
검색해보니 이유가 너무 많습니다
1.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계란을 삶아서 그렇다
2. 식초를 안넣어서 그렇다
3. 바로 찬물에 담궜다면 1-2분만 식혀서 까야한다
4. 찬물에 담그면 안되고 끓인채로 상온이 될때까지 식힌다
5. 찬물을 큰 대야에 충분히 많이 담아 계란을 식혀야한다
6. 너무 신선한 계란이면 그렇게된다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결국 이런 생활속 궁금증은 엄마에게 카톡이 가장 정확하더라는.. ㅋㅋㅋ
뜨거울때 찬물에 넣어 식히면서 바로 까면 잘 벗겨지긴 하는데요.
포인트: 찬물에 넣고 1분 후에 바로 깹니다. - 문제는 너무 뜨겁죠.
좀 더쉬운 건 계란을 찬물로 충분히 식힌 후 락앤락 통에 계란과 물을 완전히 채운 후 뚜껑을 닫아 밀패하고 흔들어주세요. 어느정도 흔들어주면 껍질이 다 깨져서 분리 되어 있을 겁니다.
참고로 계란을 물에 삶을 때 식초를 한두방울 넣어주면 껍질이 깨진 계란에서 흰자가 껍질 밖으로 나오는 걸 방지해 줍니다.
또한 계란 삶을 때 계란이 깨지는 이유는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계란이 갑작스레 높은 온도로 삶으면 발생하는 겁니다. 급격하게 물온도가 높아지면 무조건 깨집니다.
ClienKit3 . iPXSMax
라고 쓰고 아침부터 저도 삶은달걀 먹고싶잖아욧-!!!!!!
ClienKit3 . iPXSMax
냉장고에서 꺼내서 온수로 씻어도 내부 온도는 그대로입니다. 차라리 삶기전에 상온의 물에 10분이상 담구어 놓았다가 그대로 삶아주시면 잘 안 깨지고 삶고 나서도 바로 찬물에 그냥 담궈놓으면 잘 까집니다. 열로 팽창된 계란이 수축할때 수분을 끌어들여서 계란과 껍질 사이에 들어가서 그런 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대충 삶아도 깨끗하게 까집니다.
저희집은 계란 삶을때 바로 사온 냉장고 들어가기전것들만 사용합니다.
식초 소금 필요 없습니다
아마도 "물을 너무 많이" 잡으시는거 같은데요.
계란이 반정도만 잠기도록 물을 잡으시면 절대 터지지 않습니다.
반숙을 원하시면 "물이 끓기 시작하고 부터" 7분 지내시면 되고요.
잘 까지게 하시려면 그냥 담궈 두지 마시고 계란 옆구리를 팍 쳐서 깨어 담구셔야 합니다.
(얇은 막과 흰자 사이에 물이 들어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