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을 무치다가 문득 할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아무말 대잔치하며 옹알이를 시작 할 때부터
직박구리 폴더를 들켰을 때도
처지를 비관하고 세상을 원망하며
잔이 넘치도록 부어라마셔라 술취해 주정부려도
다 이해하고 너그러이 다독여주시던 할아버지
도리도리 까꿍 하던 어린 손주가
와락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줘 패고 싶은 순간에도 사랑으로 감싸주신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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