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대체 정상적인 서울대생은 존재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있으면 좀 의견표출 좀 해주길 바랍니다.
나경원아들이 몇년뒤 국내들어와서 꿀빨며 살거 같은데 그 밑에서 일하려고 벌서부터 손비비나..
신조
IP 118.♡.160.191
09-13
2019-09-13 21:00:35
·
이번 일로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은 서울대가 더 이상 한국 최고의 대학이 아니라는거죠. 그냥 권력자를 양성하기 위한 기관일뿐..
/Vollago
몬순
IP 125.♡.23.32
09-13
2019-09-13 21:03:28
·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는다 ㅋㅋ
처음엔 정의운운하더니...
니들의 선택적 정의, 선택적 분노, 참 우습구나.
삭제 되었습니다.
나의X에게
IP 122.♡.182.166
09-13
2019-09-13 21:04:21
·
조국딸도 서울대학 학부생이 아닌 잠시 서울대 대학원 잠시 다닌 것말고 없어서 서울대학부생들에게 피해 준 일이 없죠.
저 논리대로 하면 서울대학 학사,대학원생 80-90퍼센트는 장학금혜택을 받고 있어서 서울대학원시절 장학금문제도 크게 해당사항이 안됩니다. 그럼,서울대 학부생,졸업생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무슨 상대적 박탈감을 가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로 이익을 침해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냥 한명 자신보다 낮은 고려대에 지방국립대 의전이고 한명 예일대 자신보다 한급 높은 대학에서 오는 상대적 우월감유무차이말고 없습니다.예일대생이면 뭐든 해도 되고 자신보다 낮은 급으로 생각하던 학생이 뭐 한개라도 하면 분노하는거죠.
그래서,이번 사태에서 대해서 지방대생은 지들끼리 뭐하는지 모르겠다고 반응이더군요. 자기 눈에 똑같은 상류층인데..
어렸을때 부터 먹고 살기 힘들어진다는 걸 미친듯이 듣고 자라고 무조건 이겨야하는 사회를 터득.
어렸을때부터 경쟁하여 밟고 올라오지 못하면 도태되는걸 경험 + 학교생활에 엄청 찌들어 큽니다.
계속되는 빈부격차와 그런 사상을 주입받은 아이들 (밥상머리든 뭐든 통해서 주입받게 되죠...)
도태된 아이들은 강자들 밑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강자라고 생각되는 집단은 자한당,친일파의 사상과 일치합니다.
저도 가까이 있는 애들 보면 굉장히 보수화(여기서 말하는 보수는 저 자한당의 보수입니다.) 된 애들이 많아서 놀랩니다. 중고딩때 이렇게 많은 애들이 저랬구나... 다시 느껴요.
솔직히 요즘 학교 가면 무섭습니다. 한쪽에서는 저러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성별로 자극 시키려고 하고.. 교수님들도 엄청 불만 많은데 그냥 겉으로는 암말 안하더군요...
예전에는 그래도 가짜뉴스같은거 자료 찾아서 반박하고 그렇게 지냈는데, 요즘은 그냥 손 놓았어요. 가짜뉴스가 정보습득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말을 해주는 매체', '정보 포르노' , '내가 속해있는 집단이 저 뉴스에 호감을 갖고있으니까'
등등.. 정보를 얻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원하는 감정'을 얻는 느낌입니다.
그나마 괜찮다고 했던 고환친구도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개신교회에 도움 받고 열심히 다니더니 슬슬 변하기도 하고
그 집단에 집적 속해있으니 엄청 답답합니다. 그냥 내가 외국인 같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175.♡.57.221
09-13
2019-09-13 22:27:56
·
탈부착 박탈감 ㅋㅋㅋㅋㅋ
희망누리
IP 211.♡.244.44
09-13
2019-09-13 22:33:01
·
머리 좋은거 지식이 많은거랑 지혜랑은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네요. 고작 이유라고 말하는게 이런거 한숨이 나오네요.
나름 최고 학부라 자칭하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해도 모자를 판에...
저들의 시위에 사회가 관심을 줄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언론도 중계해줄 필요없고,
물론 기레기들은 어떻게 해서든
확대보도 할테지만요.
나등신?
장래가 기대됩니다.
그럼.. 조양도 서울대에 피해준 것도 없는데 왜 촛농을 들었을까요?
대학입학자격도 의심스러운 조국딸과 비교를 할수 있나요?
해외 탑급 대학이나 갈 성적으로 고대 따위를 갔으니 의심할만 하다
대학 간판을 보지 말고 사람을 봅시다.
저걸 보십시오.
휴대폰은 일체형 밧데리로
서울대생은 탈부착 박탈감으로
뭐가 이렇게 거꾸로 가는지...
졸업한 사람 휴면급 아이디 구해서 점령하면 그만인게 대학교 익명 커뮤니티죠.
지금 세대의 보수화도 있겠습니다만..
저 커뮤니티의 익게나 정치적 의견이 학교의 의견으로 바로 해석되기에는 정신나간애들이 너무 많은 커뮤니티에요.
서울대 선배들도 같이 고민해 봐야 할 문제.
.서울대 국립대 포기해라 그냥 서울에 있는 대학교다.....세금아깝다...
/Vollago
이기적이네
걸레토왜가 자랑스러워할 후배 ㅆㄹㄱ네요
분명 정상적인 서울대 재학생 분들도 계실텐데 저런말 터져나오는거 자정작용들을 안 하나보네요.
나경원아들이 몇년뒤 국내들어와서 꿀빨며 살거 같은데 그 밑에서 일하려고 벌서부터 손비비나..
/Vollago
처음엔 정의운운하더니...
니들의 선택적 정의, 선택적 분노, 참 우습구나.
저 논리대로 하면 서울대학 학사,대학원생 80-90퍼센트는 장학금혜택을 받고 있어서 서울대학원시절 장학금문제도 크게 해당사항이 안됩니다. 그럼,서울대 학부생,졸업생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무슨 상대적 박탈감을 가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로 이익을 침해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냥 한명 자신보다 낮은 고려대에 지방국립대 의전이고 한명 예일대 자신보다 한급 높은 대학에서 오는 상대적 우월감유무차이말고 없습니다.예일대생이면 뭐든 해도 되고 자신보다 낮은 급으로 생각하던 학생이 뭐 한개라도 하면 분노하는거죠.
그래서,이번 사태에서 대해서 지방대생은 지들끼리 뭐하는지 모르겠다고 반응이더군요. 자기 눈에 똑같은 상류층인데..
“나만 아니면 돼” 수준이라니
저게 서울대 수준... ㅡㅡ
공부만 잘하고. 생각과 배려심 없는 애들.
서울대생 자한당원이 실드치는거겠죠. 안그렇다면 엘리트주의는 망한겁니다.
웃고 즐기는 가벼운 예능이라고 맨날 그런 개소리를 듣고 자라니... 저 말에 들어 있는 천박함, 이기주의에 대해서 별 저항감을 못느끼고
세뇌된 거나 똑같아요.
르연구송과를 대학원생들로 부터 도둑질 했다는 의혹이 있는 것을
지들이 피해본게 없다고 자위하는 것들은 왜구들인가요?
이게 말이야 방구야
정녕 저게 서을대 학생들 입장인가요? ㄷ ㄷ 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는좀 했지?
인생은 좀 더 배워... 조롱받으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세월호도 니네는 상관없겠네?
니들한테 피해준 거 없으니까.
어쩌다 서울대가 이리 되었누.ㅡㅡ
뭐죠? 대단한 서울대네요.
수시가 완전 물을 흐린듯 합니다.
젊은 친구들이 더 진보적이고 깨인 생각을 해줬으면하는 바램이 있는데, 저게 사리에 맞는 생각인지...
기레기가 쓴 가짜뉴스였으면 좋겠네요.
어렸을때 부터 먹고 살기 힘들어진다는 걸 미친듯이 듣고 자라고 무조건 이겨야하는 사회를 터득.
어렸을때부터 경쟁하여 밟고 올라오지 못하면 도태되는걸 경험 + 학교생활에 엄청 찌들어 큽니다.
계속되는 빈부격차와 그런 사상을 주입받은 아이들 (밥상머리든 뭐든 통해서 주입받게 되죠...)
도태된 아이들은 강자들 밑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강자라고 생각되는 집단은 자한당,친일파의 사상과 일치합니다.
솔직히 뭘 주도적으로 얻고 성취한 기쁨을 학습한 세대가 아니죠..
정의가 뭐고, 도덕이 밥먹여준다는걸 학습하지 못했죠.
저도 가까이 있는 애들 보면 굉장히 보수화(여기서 말하는 보수는 저 자한당의 보수입니다.) 된 애들이 많아서 놀랩니다. 중고딩때 이렇게 많은 애들이 저랬구나... 다시 느껴요.
솔직히 요즘 학교 가면 무섭습니다. 한쪽에서는 저러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성별로 자극 시키려고 하고.. 교수님들도 엄청 불만 많은데 그냥 겉으로는 암말 안하더군요...
예전에는 그래도 가짜뉴스같은거 자료 찾아서 반박하고 그렇게 지냈는데, 요즘은 그냥 손 놓았어요. 가짜뉴스가 정보습득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말을 해주는 매체', '정보 포르노' , '내가 속해있는 집단이 저 뉴스에 호감을 갖고있으니까'
등등.. 정보를 얻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원하는 감정'을 얻는 느낌입니다.
그나마 괜찮다고 했던 고환친구도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개신교회에 도움 받고 열심히 다니더니 슬슬 변하기도 하고
그 집단에 집적 속해있으니 엄청 답답합니다. 그냥 내가 외국인 같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나온게 맞다면 진짜 ㅂㅅ ㅆㄹㄱ들이네
조국딸깔꺼면 적어도 같이 까야지
논리의 정당성이라는 생기는거 아닌가
진정 영혼까지 팔았구나
슬프다
옆집에 살인사건이나도 이렇게 쿨할 수 있을까요?
그냥 열등감 또는 만만해서라고 해라
예일대는 좀 니들 수준에서는 어렵잖아 ㅋ
그리고 몇일 생각해 낸게 그거냐
ㅋ
서울대 머리도 별거 없네요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니까
내가 대학나온게 다 쪽팔린다...
초딩만도못한 서레기대학놈들...
이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나경원 아들은 일반인들이 함부로 못 쓰는 실험실 맘대로 이용하고
특권층 편에 서고 싶느냐? 반대 편에 서고 싶느냐?
이런 차이네요
딸 : 김유나
아들 : 김현조
장제원 아들 : 장용준
황교안 아들 : 황성진
딸 : 황성희
김성태 딸 : 김보현
김진태 아들 : 김도연
학력중심 선호가 생각보다 빨리 붕괴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저는 서울대생이라면 일단 호의적이었으나...
다른 정보가 없다면 이젠 호의적인 시선을 주기 힘들어 졌습니다.
이익주면 인간 이하 짓도 하겠다고 짖는거군요?
수준 참 초라하네요 ㅋㅋㅋ
부끄러운줄알아야지.
80프로 이상 받는다는 장학금도 못받은 찌질이들이라 오죽 한심할까 했는데
역시나 개념도 썩은놈들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