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우병우 빼고) 밝은 모습의 사진을 골랐습니다.
"영감님"이 아닌 "공직자" 검사를 원하십니까?
죄를 지으면 그 죄에 합당한 벌을 받으면
죄짓는 자들이 없겠지요.
그런 죄를 짓고도 벌은 커녕,
승승장구 출세가도를 밟는다면 그 뒤를 잇는 자들이
속출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겠지요.
너무나 간단합니다.
죄지은 자,
지금이라도 그에 합당한 죄값을 치르게 하면 됩니다.
빵에 가고, 불명예를 안고 살려고 그 어려운 공부를 하려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조국 검증하듯 저들을 검증해 봅시다.
저 중 검사출신이 아닌 사람도 있는 것은 안 비밀..
더하는 말)
사법부 판사들이라고 다를쏘냐!
에헴하고 하늘에서 내려온 양,
도덕적으로 완전무결한 척 하는 그들 또한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조국 검증하듯 검증하면
사법정의도 절로 이뤄질겁니다.
1 0 0 % 확신!
정의봉 드신분도 이렇게 살다 한방 날리셨을까요?
눈 버렸네요
그래서 그런가 조국 장관 임명하는걸 글케 반대하더만
정의를 부정하는...
법위에 군림하는...
만악의 근원입니다.
저네들의 평소 행동거지가 얼굴에 다 나타나는 것 같네요. 관상은 통계이고 과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