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치킨 먹다 남은게 생각나서..살 다 발라서..물에 헹궈서..
창고 내려가서 불을 탁 켜니..제 손바닥 만한 쥐 한마리를..ㅋ
아..잘 잡아요..이제 6개월 정도 되는뎅..ㅋ
어젠 배를 만져보니 너무 배가 불러있어서..얘 임신인가 하고 폭풍검색해 보니 5개월부터 임신이 가능?
하고 밥 그릇을 보니..깨끗..;;;;; 밥을 많이 먹은걸로..;;;;
ps. 사진은 아침에 출근할때 빼꼼 쳐다 보는 사진입니다..
방금 치킨 먹다 남은게 생각나서..살 다 발라서..물에 헹궈서..
창고 내려가서 불을 탁 켜니..제 손바닥 만한 쥐 한마리를..ㅋ
아..잘 잡아요..이제 6개월 정도 되는뎅..ㅋ
어젠 배를 만져보니 너무 배가 불러있어서..얘 임신인가 하고 폭풍검색해 보니 5개월부터 임신이 가능?
하고 밥 그릇을 보니..깨끗..;;;;; 밥을 많이 먹은걸로..;;;;
ps. 사진은 아침에 출근할때 빼꼼 쳐다 보는 사진입니다..
냥이 넘 귀엽네요!! 건강히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세요
잘 지켜봐 주세요.
하루에 최소 한번은 새물로 갈아주셔야하구요(침에 오염되요)
감사합니다
출근하냐옹~~♥♥
우리냥이 쥐는 그냥 잡아다만 놓더라구요..안먹어요..
원형 그대로 떡하니..이거 봐라..나 밥값하지? 이런 느낌입니다..
근데 저번에 귀뚜라미 같은거 먹는거 봤어요..저랑 같이 놀다가..작은 귀뚜라미 지나가니깐..
죽을떄까지 갖고 놀다가..맛나게도 먹더라구요..;;;;으;;;;말릴 틈도 없이.. 지 사료옆에 캔이 그렇게 많은데도..;;;
캔을 너무 줘서 쥐 안잡는다고 아버지 캔주지마라고 하시는데..당신께서 손수 아침마다;;;;;;;주시는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