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전 이름이 김명신이더라구요. 일반적으로 개명하는 사람들은 대략 2종류조 본명이 놀림받는 이상한 이름이어서 또는 무언가 과거와의 단절을 위한 신분세탁용. 사실여부는 확신하기 어렵지만 선배와 동거하던 여자와의 결혼이라.. 저게 사실이라면 무슨 AV영화 스토리도 아니고 원..
엍럼엍뜌
IP 137.♡.7.172
09-12
2019-09-12 23: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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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조국장관 조사와는 상관없이 이 비리를 다시 감찰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저런 사람이 검찰 청장을 한다는 것은 중대한 결격사유인데 어떻게 검증을 통과했는지가 정말 의문이네요. 여당이야 방패막이라 그렇다 하더라고 법무부에서 공문까지 발송된 것인데 자한당이 저것을 건들지 않은 것은 청문회에서 대국민 사기 쇼를 한것이네요
문프와 조법무도 알고 있을듯... 양쪽 다 나름 이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 이었겠네요.. 문프는 최소 물갈이를 위한 역할을 하면 충분하다 생각하셨을 겁니다. 제 생각대로라면 조법무와 문프가 생각보다 무섭게 느껴지네요.. 일부러 약점 있는 사람을 앉혔고... 자한당에서 저것을 건들면 검찰의 더러운 모습이 만천하에 드러나니 그것도 검찰개혁을 위한 동력으로 쓸수 있고... 통과되면 최소 윗대가리는 다 날릴수 있으니... 문프와 조법무의 다음 수가 궁금해 지네요
주어는 없습니다
그동안 기레기와 자유당의 정보력이 의외로 뻥카드 일수도
킹리적갓심과 관심법으로 추정하자면 중간에 누군가가 "사격중지~ 걔는 아군이다~"를 이야기 했을지도요.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918163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윤석열의 징계사유가 댓글수사때문이냐는 질의가 있었고
당시 법무부 장관 황교활은
윤석열의 징계사유가 댓글수사때문이 아니라 밝힐 수 없는 다른 이유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검색해보니 이런게나오네요
마지막 탄원개요보면 최은순과 동거남 김충식 차녀 김명신이 니쁘다는 내용이았는데..여기서 김명신이 문제의 그분같습니다
그사람이 상진아재에게 준 이유가 지금정부에서는 저일을 말할곳이없어서 ...상진아재말에 의하면 정씨도 좌파인데 하소연 할곳이 상진아재밖에 없다며 자기에게 찾아왔다더군요.
지금 본문 내용은 단순히 선배의 내연녀를 믈려받았다정도만 오픈되어 있는데 정씨가 장모와 딸을 사기로 고소했는데 검사가 딸이 피의자일때 사귀면서 오히려 피해자 정씨에게 죄를 뒤짚어 씌웠다더군요
상진아재는 자한당 회의도 들어가는 사람이고 이번 구속보석으로 풀려날때도 자한당측 변호사 10여명 도움받아서 나왔다고 하는거보면 자한당에 그 서류가 당연히 넘어갔죠
근데 기레기들은 저걸 보도를 안하죠 완전 특종인데요
검사 사회가 축첩 문화나 기생문화에 익숙해 있어 별 문제도 아니고 내부에서 알아도
다들 그래서 웃고 맙니다
내가 아니면 평생 총각으로 지낼거 같아서
결혼했다.... 이말에 웃고 갑니다
쌕검이 괜한말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