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히, 일본애들이 조약이나 문서가지고 장난치는거 알면서도,
전국민들 분노와 일본군성노예 할머니들 반대에도 무릅쓰고,
국가의 입장이랍시고, 10억엔과 싸인 몇번으로
100년 친일역사를 끝내려고 했다는 것,
그래서 그들은 이때다 하고,
거봐라, 너희 대통령이 약속했지않냐.
왜 약속을 안지키냐고 따지고 드는 것을,
503 이 악마는 일본의 행태를 뻔히 알면서도,
개돼지들 입닫고 있으라고 그짓거리 한 것을
정말 용서할 수가 없지요.
자그마한 틈이라도 있으면,
일본은 우리를 약점잡아 파고들 것을 뻔히 알면서도,
독립운동의 선조들의 피와 땀이 간신히 보존해온
100년의 탑을 한번의 싸인으로 허물어 버린 것.
지금도, 일본이 503 약속 운운하면서
방사능 바다에 흘려보내겠다.
위안부는 매춘부다.
후쿠시마 물고기 쳐 드시라.
약속을 지키는 나라가 되어라.
이렇게 협박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친일부역반역자' 라는 것은
광화문 육조거리에서 능지처참해도 모자랄
인면수심의 패륜이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뭔일 인지도 모르고 미쿡이 해라하니 그냥 싸인 했다고 봐요
미쿡(오바마 지일파 일당 등) 에게 제대로 이용당한거죠
상황판단도 안 되고 뭐가 뭔지 모르는데 국익이니 뭐니 그딴 건 모르겠고 그냥 거울만 보다가 순실이에게 쩔쩔매는
결국 위안부합의와 사드로 귀결된 거죠...
전승절 간다고 했을 때 오보인 줄 알았어요
집안을 멸종시켜야
뒷돈 분명히 받았을 겁니다.
혹 씨 나 있다는 소문도 들었는데...
아 님 말고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토착왜구를 완전히 몰아내야합니다.
일본군위안부문제...대일관계
사드배치...대중관계
개성공단페쇄...대북관계
지소미아
국민이 원하는건 한게 없네요.
그런 관점에서 대통령 만들어 준 자유당은 공범이고요
그걸 몰랐을것이라는 걸로 면죄부를 주면 안된다 봅니다.적어도 그녜들은 어떤 여파가 있을지는 알고 한거예요. 당사자들이 어떤 2차 3차 고통을 받을지 알고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