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이번 사태로 원내 대표 잘리고, 내년 국회의원 선거도 떨어지면, 이사로 있는 홍신학원은 감사로 다 털리고, 그나마 딸 대학입시 비리도 밝혀져서 졸업, 입학 다 취소된데다 남편 김재호 판사는 기소 청탁 사건으로 불명예 사퇴하게 되면.... ㅠㅠ 너무 기뻐서 눈물이 줄줄줄 흐를 것만 같아요. ㅠㅠ
선순환 아닌가요? 이참에 투명해지고 공정해지면?
있었다면 나베스트가 가만 안뒀겠죠.
그 자가 나베스트 보다 쎈자라면 나베스트 이름이 그동안 안들렸을거구요.
밑천이 다드러났다고 봅니다.
회사 전직원한테 떡이랑 식혜 돌립니다
...가 아니라 비슷한 사람 그 뒤에도 많이 줄서있어서
당 차원에서 타격은 크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빌어봅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