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다이소, 동해 ‘일본해’로 표기
균일가 생활용품 업체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그룹이 한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놓은 지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다이소가 채택한 구글맵에는 독도도 리앙크루 암초로 적혀있었다.
(주)아성 홈페이지 하단엔 다이소, 아성HMP, 다이소몰 배너가 배치돼있다. 9일 <뉴스클레임>은 각 사이트를 접속해 지도를 이용해봤다. 그 결과 아성 홈페이지 ‘오시는 길’ 내 사용된 지도상에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표기한 것을 발견했다. 조금만 확대하면 ‘일본해’가 위에, ‘동해’가 아래에 적혀있다. 여기서 더 확대하면 ‘독도’ 대신 ‘리앙크루 암초’가 보인다. 심지어 ‘서해’ 대신 ‘황해’가 자리 잡고 있다. 이는 아성HMP 홈페이지도 마찬가지다.
출처 : 뉴스클레임(http://www.newsclaim.co.kr)
http://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7
다이소는 불매운동 안 하나요?
한국기업이라고 우기더니 저 질알이네.....
근데 한국 지분이 있고 일본 지분이 있는 회사입니다
정확히 국내 회사라고 보긴 어렵고 아니라고 하기엔
믿기 어렵죠
왜구로 완전히 보내줄께요!
2020 총선은 한일전!
적폐와 왜구들에게 더 이상 자비란 없다.
No Japan! No Japan! No Japan!
일본열도의 숨통이 끝날때까지,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영원히 한다.”
그냥 알바가 주장하고 돌아다니는 걸로 봐도 될거 같앙요
/N☢️JAPAN, N? LOTTE.
다이소 자체가 일본어인데...다있어서 다이소라고 어이없는 광고를하죠,
막말로 다이소는 일본꺼 들여왔다 일본회사가 돈키호테같은 동일업종에 밀리고 한국이 더 커지면서 한국업체인척 하는거 아닌가요.
암튼 일본에 지분과 라이센스 비용등이 나가는걸로 압니다.
볼보 차는 짱개차죠 ?
일본계 지분이 일부 있는것 가지고 다이소가 일본기업이라고 하면 지금 일본에 진출해 있는 라인주식회사도 한국기업인 네이버가 지분70%정도 갖고 있고 대표이사를 제외한 회사경영진 대부분이 한국인인데 일본증시에서 거래되는 30%지분 때문에 일본기업이 되어버립니다.
지분이 아니라 그 기업의 정체을 따져봐야 되는거 아닐까 하네요.
마인드는 대한일국마인드였군요...
co.kr 독도-동해
co.jp 다케시마-일본해
com 리앙쿠르암초-일본해
이렇게 주소만 바꿔주면 다르게 표기되어 나왔었는데 지금은 VPN 으로 접속국가까지 바꿔줘야 이렇게 나오는군요.
co.jp 다케시마-일본해
com 리앙쿠르암초-일본해
이게 구글의 공식입장이죠.
계속 죽이려고 하던데
이건 그냥 구글맵 쓰는거같은데
그러나 현재 시국에서 최소 한국기업 행세하려면
저런부분은 다이소 측에서도 구글맵에 정정요청을 하든 맵서비스를 바꾸든 조치가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
부엌 주방용 칼을 만든 업자가 있어요.
그 칼을 사용한 강도가 있어요.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요?
다이소가 구글맵 외에 다른 맵 사용을 고려하지 않은게 잘못이 크죠!
그와 별도로 구글맵 시정 요청은 우리가 해야하겠지요!
조국 장관의 딸 논문 문제와 비슷한 경우죠.
co.jp 다케시마-일본해
com 리앙쿠르암초-일본해
주소값에서 이것만 바꿔주면 이렇게 다르게 뜹니다.
이거 한창 이슈화 되어서인지 지금은 VPN 으로 사용자 접속국가도 바꿔줘야 이렇게 뜨네요.
co.jp 다케시마-일본해
com 리앙쿠르암초-일본해
구글은 사용자의 입장을 베려하는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입니다.
보면 구글도 욕 먹을 소지가 정말 많은데
그것에 비해 구글 욕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매우 작더라고요.
진짜 생활밀착형 업체에, 대체재가 없는지라
다이소 물류센터를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다수가 일제는 아닙니다...
다이소 일본 회장이 오는 날에는 전회사가 들썩들썩 입니다.
하지만, 일본 회사다라고 물으면 다는 아니라고 말씀드릴수 밖에 없내요.
욕할 거면 구글을 욕해야죠.
다이소 조금만 보면 알 수 있는데..
다이소가 일본기업이라고 생각하는지의 여부를 떠나서 구글 잘못인데 거기에 다이소를 왜 끌고 오는거죠...
님께 개인적 악감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자한당 알바들만 빈댓글 받는 것인줄도 몰랐습니다.
진짜 문제는 다이소의 제품들 중 일본산이 꽤많다는것과 매출이익에 대한 이익분배를 일본다이소와 매년은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나눈다는것이죠.
봉오동 그런게 작전이 아니라 이게 진짜 작전인거같은데요
co.jp 다케시마-일본해
com 리앙쿠르암초-일본해
구글은 사용자의 입장을 베려하는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입니다.
co.kr 독도-동해
co.jp 다케시마-일본해
com 리앙쿠르암초-일본해
참고로 지금은 주소뿐만아니라 사용자의 접속국가도 VPN 으로 바꿔줘야 다르게 나옵니다.
뭐죠???
회사 사이트에 붙일 약도에 구글맵 도입하려다 이 점 때문에 더 빡쳐서 국내맵으로 바꿨는데요. 편하고 말고를 떠나 독도를 다케시마나 암초로 표기하는 게 구글이 더 잘못한 겁니다.
그 많은 지도중에 왜 저걸 쓸까요
저게 맞다고 생긱하니까 쓰는거죠
구글지도가 전세계적으로 제일 많이 사용되고 연결도 간편하고 등등.. 그리고 그 구글지도에서 저런 표기가 기본값입니다.
윗 댓글에 다 써져있는데도 이런 댓글은 왜 다는지 모르겠네요.
따로 한국으로 설정하면 독도로 나오기는 하지만, 위치소개하는 기능 넣으려고 지도 추가할 때 '아, 설정 안하면 일본해라고 나오니까 한국으로 설정해야지'라는 생각 안들죠
맵이 구글 맵만 있나요?
Ms 오피스는 저거말고 선택할수가 없는데 ㄱ.걸 왜 비교하시는건지
그리고
구글.co.kr로 들어가면
동해로 표시됩니다
설정할려면 얼마든지 수정간.ㅇ한데
왜 저 지도를 올렸ㅇ.ㄹ까요
한국에서 장사하면서 왜 저걸 올렸을까요
그리고 MS 오피스 말고 쓸 수 있는거 한컴오피스, 오픈오피스, 리브레 오피스 이것저것 있습니다. 그게 MS 오피스랑 비교가 되냐고요? 전 구글맵이랑 다른 지도랑 그정도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에 이의제기를 해야하는 일이죠
어찌됐든 한국 다이소가 이부분에 세심하지 못했네요
돈 내면 바꿀 이유가 생겨야 바꾸죠.
구글은 지역 설정따라 달리 보여주는데 글로벌이면 저렇게 뜹니다.
문제점 발견하면 수정하면 되는거죠
구글에 항의해야하는건 아닌가요?
제목부터 어그로성에
어떻게든 죽이려는 의도가 많이 보이네요
근데, 다이소 대상으로 불매가 잘 될지는 의문이네요. 다이소 안가면 동네 문방구 가야되는데 가격, 퀄리티, 파는 물건의 종류에서 워낙 차이가 나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