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에 대한 고소는
그 진위여부가 가려져야 허위사실이 결정되기 때문에 사실이 드러나지 않길 바라는 나경원의 입장에서 블러핑 수준에 불과하며
결국에는 고소를 하더라도 슬그머니 취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봅니다
따라서 기레기 아닌 기자님들 맘껏 기사 쓰세요ㅋㅋ
의혹에 대한 고소는
그 진위여부가 가려져야 허위사실이 결정되기 때문에 사실이 드러나지 않길 바라는 나경원의 입장에서 블러핑 수준에 불과하며
결국에는 고소를 하더라도 슬그머니 취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봅니다
따라서 기레기 아닌 기자님들 맘껏 기사 쓰세요ㅋㅋ
언론개혁 = 친일매국청산 언론개혁법 친일찬양금지법
단 패드립이나 일방적인 욕설은 걸리죠.
그래도 해학적, 풍자적으로 충분히 놀 수 있어요~
일단 검찰에서 오라가라 하는 것도 귀찮은 것도 있지만, 고소될 경우 출입처 (자한당) 에서 배척될 수도 있습니다. 기자 커리어 꼬이는거죠.
여기서 댓글 다는분 몇분만 추려도 나경원씨 돈 많이 버실거같던데
ㅈㅅ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