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정치권 관계자는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라 검찰의 직접 수사가 줄면 검찰 수사관들의 인력 조정이 큰 문제가 된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대검 사무국장 자리에 행정고시 출신 인사를 임명한다면 검찰 일반직들이 반발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라 검찰의 직접 수사가 줄면 검찰 수사관들의 인력 조정이 큰 문제가 된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대검 사무국장 자리에 행정고시 출신 인사를 임명한다면 검찰 일반직들이 반발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수줍은 컴터쟁이 find /기억 ! -name "좋은기억" -name "아픈기억" -exec rm -f {} \; if [ 태희 = 내 여자 ]; then echo "일어나라~! 회사가야지~" 'service 출근 start' fi exit 0
검새 동네에선 상식이더군요. ^^
이름도 없는 가상의 익명의 관계자... ㅉㅉ
아무리 익명이라도 "한" 익명의 관계자는 쫌 신뢰도가 약해보이니 "여러" 익명의 관계자들은 어떨지...
적폐들이 눈알뒤집히는 소리가 여기까지 나네요
검찰 일반직 눈치 살펴가면서 개혁하라고 투표한 거 아닌데..
/Vollago
사표 꽃다발을 바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