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의 입장>
최근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있었던 수사관계자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이 여과 없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한편 언론도 수사와 관련된 내용을 당사자에게 확인해 줄 것을 요구하고, 답변하지 않으면 마치 확정된 사실인양 왜곡해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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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언론을 통해 사실상의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형사사법절차를 통해 가려져야 할 진실이 일부 언론에 의해 왜곡되고, 그 과정에서 피의자의 방어권이나 반론권은 무력화되고 있습니다.
수사관계자 및 언론관계자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현재 일부 언론에 사실인양 보도되고 있는 내용들은 실체적 진실과는 많이 다릅니다. 제 입장은 검찰 조사나 법원의 재판 과정을 통해 밝힐 것입니다. 그 때까지 수사과정에서 있었던 정보가 유출되거나, 일부 유출된 정보로 진실을 왜곡해서 보도하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국민들이 매의 눈으로 검새들과 기레기들을 지켜보고 있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힘내세요
정경심 딸은 의심이 많이 갑니다. 할줄 아는건 영어정도가 다인것 같습니다.
나경원 아들도 정경심 딸처럼 가짜로 한것인지. 진짜인지.
그때가서 판단하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전 진짜를 확신합니다. 진짜 실험과 발표를 햇으면 서울대에서 아무 문제없다 이렇게 발표할것이라 봅니다.
나의원 아들문제는 포스터논문이나 성적문제가 "논란"이 되는게 아니라 현직 국회의원이 서울대 교수에게 청탁했다는거고 소속 허위 기재 등등의 문제로 최종적으로 예일대까지 들어갔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논점 피하기 오지게 작업하는군요.
하..정말 회피논리 내세워도 그럴듯해야지 초딩도 웃길 정도의 이유를 들어 쉴드치는건 정말....수준이...아이고...
ㅣ등 했으니 내 아들은 설대 가야하나요? 옐대 프리패스 받아야만 한다는 법 있나요? 세상에 고교 ㅣ등 해본 사람 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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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은 좀 가라 니네 동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