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구도가 안보이시나요? 검찰. 언론들의 광기가? 누가봐도 무리하고. 균형을 잃은 형국인데.. 못본척? 아니면 그냥 일부러? 안부끄러운가? 한 가정이 죽음으로 떠밀리고 있는데도.. 이 형국을 그냥 동조? 아니 선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