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난 우리 딸도 가끔 저러는데. 남의 딸 이상하게 만드는거 보소. 이젠 애한테도 질투하네 ㅡㅡ;
돌마루™
IP 101.♡.64.209
09-11
2019-09-11 12:34:01
·
머리속에 쓰레기들만 차있네요.
오와라이
IP 211.♡.146.25
09-11
2019-09-11 13:26:23
·
질투죠 뭐
Dirtyworld
IP 222.♡.76.42
09-11
2019-09-11 13:34:46
·
귀엽기만 한데요.ㅎㅎ
SUPAPA
IP 165.♡.251.36
09-11
2019-09-11 14:27:39
·
카메라는 찡그리다 얼굴볼 때 미소,
머리 걷어올리는 행동,
뽀뽀
요게 여시짓이라고 판단하는거죠
흔히 말하는 순수한 행동이 아닌
여자들이 의도할 때 나오는 행동을 보고 이야기하는거고
남자들은 그냥 좋아서 저러나 보다 생각하는거고요
결국 자신들의 경험에 의해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없다 이겁니다.
남자로 치면 가슴보거나 파뭍히면서 음흉한 미소 띄고 있는 아이보면
이xx 알고하는거 아냐 하는거죠 ㅋ
lfthndr
IP 218.♡.64.202
09-11
2019-09-11 14:51:31
·
아이는 경쟁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정상적인 어른이니까요.
막말로 '너(아이)가 좋아 죽는 그 사람과 사랑해서 만든 게 바로 너고, 그래 봤자 내 거' 니까요.ㅎ
딸의 아빠에 대한, 아들의 엄마에 대한 사랑은 여러가지가 혼재되어 있는 걸 어른이라면 아는데
본문의 "딸 여자로 보고 성폭행" 하는 논리의 비약은 정상적인 정신머리는 아니라는 거......
절레절레...
화를 내는 포인트같은 것이 다르죠.
아빠의 간을 노리는군요 ㅎㅎㅎ
자기가 이상한걸 왜 남자에게 뒤집어 씌우는지...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게... 무서워요.
아이 영상으로 본문 내용을 지워버려야지. ^^
7살 저희 아들도 지 엄마랑 아직 저럽니다....ㅡㅡ
좋겠다...짜식....
우리딸도 저나이때 저랬는데...이제는...ㅡ,,ㅡ
머리 걷어올리는 행동,
뽀뽀
요게 여시짓이라고 판단하는거죠
흔히 말하는 순수한 행동이 아닌
여자들이 의도할 때 나오는 행동을 보고 이야기하는거고
남자들은 그냥 좋아서 저러나 보다 생각하는거고요
결국 자신들의 경험에 의해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없다 이겁니다.
남자로 치면 가슴보거나 파뭍히면서 음흉한 미소 띄고 있는 아이보면
이xx 알고하는거 아냐 하는거죠 ㅋ
막말로 '너(아이)가 좋아 죽는 그 사람과 사랑해서 만든 게 바로 너고, 그래 봤자 내 거' 니까요.ㅎ
딸의 아빠에 대한, 아들의 엄마에 대한 사랑은 여러가지가 혼재되어 있는 걸 어른이라면 아는데
본문의 "딸 여자로 보고 성폭행" 하는 논리의 비약은 정상적인 정신머리는 아니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