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하면서 이유없이 미뤄지고 있던 대검찰청 사무국장 인사가 뒤집혔다.
대검 사무국장은 검찰총장의 최측근이 임명되는 자리로 검찰 수사에 지원되는 수사지원비 등 '곳간 열쇠'를 쥐고 있는 핵심 보직이다.
11일 법무부와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김영창 대검 사무국장이 퇴직한 후 후임 사무국장으로 강진구 수원고검 사무국장이 확정돼 법무부의 결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법무부에서 최근 강진구 사무국장 대신 이영호 광주고검 사무국장을 대검 사무국장으로 임명키로 하고 인사 발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 사무국장은 검찰의 행정사무와 보안, 회계 등 안살림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이다.
얼마..남지..않았네요........
이제....스스로..사퇴하고...사라질..운명....?
그런데 이제는 다르죠 ㅋㅋㅋ
지가 검찰총장인줄 아네요.
/Vollago
이게 이유다 임마
목줄은 잡아야죠
뭐 또 책임 진다고 사표 쓰고 로펌가서 개기겠죠 -_-
언능 손들고 일어나라. 솎아내는 수고 덜게. 하나회 숙청 때 생각나네~
역설적으로 엠비가 많은 깨달음을 줬네요.
사실 조지는 것도 아니죠.. 법대로 하면 됩니다.
7일날 이미 이런 사태를 예견하신 분이 계셨네요 ㅎㅎ 현자분
뻐카충 고고씽
검찰은 검찰을 일을 잘해라 ~~
법무부는 법무부의 일을 잘할테니~~
석렬이 너말이야 너!
나무에 목매달아 몽둥이로 겁나게 치고
토치로 털을 그을린 다음
잡아먹는 거죠.
"하던 수사는 마무리 하고 나가셔야죠."라고 해야죠.
괜히 정권 탄압이니 뭐니 말나옵니다.
==>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하면서 그동안 최종결재만 남았던 대검찰청 사무국장 인사가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내용이 바꼈네요
'이유없이 미룬다', '뒤집혔다'는 워딩은 저열한 프레임이죠. 법무부의 정당한 인사권인데..
수정이 되었네요
노대통령님에 대한 복수와 함께 민주주의 기회로...ㅎㄷㄷ
음 화하하하핳하하하하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따위로 상명하복 어기고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에 항명하고 정치적 편파 수사를 한다면 알아서 나가야지요 쫏겨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