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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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세종대왕 시대에 살던 국민인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ㅋㅋㅋ
이젠 빈자리를 우리가 메워줘야될텐데...
저는 힘들거같아요... 요 몇주간 정말 힘들었어요...
두 대통령님에 '운명' 이...
그런데.. 왜 눈물이 나죠?
훌흉한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나쁜 메이트의 대표적인 예는.. 김학의나 정준영 승리 정도일까요.
저는 흉내도 못낼겁니다.
나는 당신이 남긴 숙제에서 꼼짝못하게 되었다."
이 망할 놈의 먼지
흑흑
잠언 27: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40넘어가니까 안구가 자꾸 건조해 지네요...
이런게 운명적 만남이라 하나봅니다.
그립습니다..
이런 파트너를 일생에 만날 수 있으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생각해 봅니다.
진짜 전설의 "지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