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사의 Aod화면은 정말 간단한 시침과 분침표시가 전부 였는데
거의 화면 전체가 되네요. 그리고 부드러움까지.
정말 이건 엄청나게 좋은것 같습니다.
정식명칭은 LTPO같은데
대부분 AOD라고 부를것 같습니다
ㅡㅡㅡ추가ㅡㅡㅡ
저는 애플에서 새로 만든 기능이라고도 한적도없고
애플워치에서만 된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다만 그 해당기능이 좀더 향상되어서 신기할 따름입니다.
제발 내용좀 제대로 읽어주시길..
다른 회사의 Aod화면은 정말 간단한 시침과 분침표시가 전부 였는데
거의 화면 전체가 되네요. 그리고 부드러움까지.
정말 이건 엄청나게 좋은것 같습니다.
정식명칭은 LTPO같은데
대부분 AOD라고 부를것 같습니다
ㅡㅡㅡ추가ㅡㅡㅡ
저는 애플에서 새로 만든 기능이라고도 한적도없고
애플워치에서만 된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다만 그 해당기능이 좀더 향상되어서 신기할 따름입니다.
제발 내용좀 제대로 읽어주시길..ⓒSML 쪽찌 사용하지 않습니다.
역무선충전도 없는 상황에서 과연 제대로 쓸수는 있을까요;;;
물론 가장 배터리가 짧았던 1세대도 하루는 넘게 갔었어요.
그리고 다른 회사도 AOD시에 시침분침이 아니라 저 정도로 돼요.
배터리를 버티냐. 이거죠
삼성 스마트워치에서도 하려면 할수 있어요.
맞나 모르겠네요.
/Vollago
그보다 전 애플워치에 관심이 없어서 그동안 AOD가 없었다는 것에 충격 받았네요. 배터리도 무슨 쌍팔년도 수준이고 ㄷㄷ
다른기기들이 저런게 되는거 잘모르더라구요...
내용좀 읽어주세요...
본문 읽어봐도 잘못 적으신것 같은데요.
그거 신경 안쓰면 그냥 눈뽕으로 풀발광 해고 되겠지만.. 얼마나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해 놓고 배터리가 딱 이틀가네요 ㅋㅋ
저 소자만 띄우는 겁니다. IPS는 백라이트가 켜져야 해서 의미가 없고, OLED면 구동 가능하다고 하네요.
번인방지를 위해 1초마다 랜덤으로 1픽셀씩 움직이고... IPS는 백라이트가 안들어오면 엄청 어두울겁니다.
애플은 스마트폰에 OLED 채용한지 꽤 됐지만, 애플워치4 에만 저걸 도입한 것 같고.
애플 만물 창조설은 곤란합니다.
제가 보는 본문과 혹시 뭐 다른 본문을 보셨나요?
이 글의 본문에 아래와 같이 적혀 있는데요.
다른 회사의 Aod화면은 정말 간단한 시침과 분침표시가 전부 였는데
거의 화면 전체가 되네요. 그리고 부드러움까지.
LG워치는 안써봤으나, 화면 전체 AOD는 갤럭시 워치 (그 이전 기어 2부터)에서도
워치 페이스에서 만들면 되는 기능이거든요. 그리고 이번 발표에 AOD는 1fps인가로 설명되었던데
1fps가 부드러울순 없고요. 갤럭시 워치의 AOD는 1fps아닙니다. 초침 부드럽게 잘 움직어요.
(물론 갤워치의 AOD는 처음에 써보면 신기하니까 써보지만 배터리 사용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잘 안쓰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보여주기용 기능이고 효용성이 별로 없는 기능이라는 생각입니다)
본문은 안읽으셨나요
백라이트 없이 소자만 켤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데다가,
저전력용 그래픽 프로세서를 또 따로 쓴다고 하네요.
갤럭시기어s3 시절에도 aod는 저정도도 됐습니다.
"
다른 회사의 Aod화면은 정말 간단한 시침과 분침표시가 전부 였는데
거의 화면 전체가 되네요. 그리고 부드러움까지.
"
라고 적으신 부분이
"신형 애플 와치가 다른 회사 제품이 되지 않는 전체 watch face aod를 최초 탑재하였다"
라는 요지로 읽히는건 제가 난독증이라 그런걸까요..ㅎㅎ
AOD 상태로 3일 사용합니다.
제대로 안써보고 다른 회사 까면서 애플만 찬양하는 글이군요.
이러니 앱등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거죠.
다른 회사보다 몇년이나 늦은 걸 가지고, 마치 엄청난 기술인양 팬보이들부터 포장해주니 말이죠.
삼성은 기어 S3 시절 부터 워치 페이스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고 있었으며, 나름 부드럽게 구현 해 놓았다고 하시는 분들을 난독증 취급하시네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