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낮에는 별 문제 없는데
문제는 제가 안마의자 구매한 이유중 하나가
잠이 잘 안올때 안마받다보면 스륵륵 잠이 잘오기 때문이었거든요.
본가에서 오래동안 잘 쓰고 있고, 갈때마다 마사지 받고 스스륵 잠들고 있습니다.
근데 그시간에 하려니 층간소음이 문제네요.
옆에서는 별 큰소리는 안나는데, 아래층에 다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본가가 1층이라서 생각못해본 문제였습니다.
암튼.
찾아보니 층간소음 매트같은거 있긴 하던데
안마의자는 애초에 바닥에 닿는부분에는 두툼한 고무로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밑에 매트 깔아봐야 어짜피 그게 그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알아보니
안마의자가 만들어내는 소음중에
스윽 스윽 문데주는 코스는 소리 거의 안나고,
빠르게 덜덜덜덜 두드리듯이 하는 코스랑, 에어펌프가 돌아가는 소리가 층간소음을 유발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밤에는 스윽스윽 문지르는 코스만 해봤습니다.
근데.. 아놔 만족도가 50% 미만이네요 ㅠ.ㅠ
매트 좋은거좀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ㅠ.ㅠ
낮에 하는건 뭐라 안하는데 꼭 오밤중에 뜬금없이 돌리더라구요
윗 층 사람은 잠 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랫층 사람은 자다가 깨고 잠 다 달아납니다.
이럴바엔? 파나소닉으로 가볼까하다 불매로 멈춰버렸습니다.
층간소음은 쐐기를 박아버리는군요...걍 시간날떄 마다 물리치료와 스트레칭이나 ㅠㅠ
주말 아침에도 뭐라고 해서 자제중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