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i1204님 // 뉴비씨 칼럼쓰는 사람과 동일 인물임을 다시 확인했구요.. 저도 이 사람 신뢰가 안됩니다. 좀더 지켜볼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yoonkhsc
IP 115.♡.65.250
09-11
2019-09-11 00: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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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인가...
노기오기
IP 220.♡.33.16
09-11
2019-09-11 00: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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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룸은 참담합니다.
저도 이제 손석희 손절합니다.
뉴스룸 보는 내내 쓰레기 보도에 목매는 석희 보곤 이젠 아니다 싶네요...
쓰레기 언론이 넘쳐나는 가운데 그나마 jtbc는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젠 접을랍니다. 오늘 방송은 참담했습니다.
우울하네요 ,
.Digi.
IP 125.♡.96.69
09-11
2019-09-11 00: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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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해서 얻은 부정한 정보에 마사지(!)추가요~~
bigflame
IP 182.♡.170.230
09-11
2019-09-11 0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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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킹이는 그냥 말종이에요
말은최대한작게
IP 175.♡.202.179
09-11
2019-09-11 0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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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이 나오는자체가 균열이가고있다는 증거겠죠
blumi
IP 59.♡.94.143
09-11
2019-09-11 00: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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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는 사람도 똑같죠
박프로
IP 221.♡.51.228
09-11
2019-09-11 00: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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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다는걸 윤, 손을 보며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그전에는 안찰스가 그러더니 윤은 자기 생각은 없이 고지식하고 수사 능력만 좋았던 사람인가 보네요.
그게 바른 신념에서 나오는 행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어진 업무가 뭐냐에 따라 완전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거 보니
검찰총장 깜이 아니였던 것 같네요.
그냥 교과서적인 생각과 조직에 대한 충성.. 그게 다가 아니였을까..
/samsung family out
참여정부때 민정실에 파견되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민정실 근무했었던...
검찰에는 대윤 소윤이 있는데 '소윤'으로 이름 드높았던 그 아무개...
주어는 없는 픽션입니다.
대윤은 윤석렬...
박균택, 윤대진 검찰국장, 권순정, 신자용 검찰과장 같은 사람은 원래 잘나갔는데 오히려 최근에 더 잘나간다고.
윤아무개란 사람 누군지 모르고 윤석열이는 성정이 그러한 놈인지 재확인하는 일이었으나
손옹만은 정말 뼈아픈.... 사람은 이렇게 타락해가는 것일까요.
참 감정적으로는 힘드네요....우리시대에 믿고 의지할 언론인중 가장 큰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http://www.newbc.kr/news/articleView.html?idxno=5234
김찬식 칼럼] 유시민은 노무현재단 이사장 물러나라
이런 칼럼을 쓰는 사람의 말이라... 아무리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몇번은 맞는다지만
좀 지켜보고 싶네요.
저도 이제 손석희 손절합니다.
뉴스룸 보는 내내 쓰레기 보도에 목매는 석희 보곤 이젠 아니다 싶네요...
쓰레기 언론이 넘쳐나는 가운데 그나마 jtbc는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젠 접을랍니다. 오늘 방송은 참담했습니다.
우울하네요 ,
그전에는 안찰스가 그러더니 윤은 자기 생각은 없이 고지식하고 수사 능력만 좋았던 사람인가 보네요.
그게 바른 신념에서 나오는 행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어진 업무가 뭐냐에 따라 완전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거 보니
검찰총장 깜이 아니였던 것 같네요.
그냥 교과서적인 생각과 조직에 대한 충성.. 그게 다가 아니였을까..
다른 글들 보면,
이름까지 거론되는 글들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윤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손석희에 대한 의견엔 일부 동의합니다만
이 사람은 확실히 아는 듯 말하는데
언론계도 아니고 법조계도 아니고 그렇다고 뭘 하는 양반도 아닌 것 같은데.
이건 그냥 점쟁이랑 다를바 없는거 아닌가요.
전에 사고 났지? 하면 아아 네네 어떻게 사고난건 아시고 .... 하는
전형적으로 읽는 사람들의 상상의 나래를 피게 하는 뻔한 방식의 얘기잖아요.
완전 소설은 아니구요
저도 손석희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총수가 귀한줄 알라고 했잖아요.
지켜봐야죠
대신 아무개 검사에 대한 정보는 신빙성있게 들을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현재의 비정상적인 수사행태의 원인을 조금이나마 파악할 단서가 되네요.
잘못된 정보로 그동안 여러 갈등이 있었습니다.
적폐검찰에게 조,문 갑니다.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을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