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가 안 보여서 모르겠지만 다른 곳에서 본 바로는 오히려 이 글이 의도를 왜곡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충분히 조국 낙마를 피하려는 의도로 읽힐 수 있어보입니다.녹취록 전문이나 녹음된 것이 전부 공개되기 전 까지는 두고 봐야할 듯 합니다만, 여러 군데 나갈 수 있는 소스에 대해서 기자들이 보통 그렇게까지 왜곡하지 않습니다.
@popularwriter님
이거 사실이 아닌 듯 해요
MBC가 인터넷 기사로 낸 기사엔 그렇게 나와있지 않습니다.
5촌 조카가 조국 장관이 낙마할 수도 있으니 이렇게 해달라...그런 의미에요
낙마 해라가 아닙니다.
조국 열열히 지지하지만 잘 못 된 정보로 인해 2차 피해를 입을까 염려되서
펙트 전달합니다.
기사 내용
mbc가 확보한 녹취록에는 지난 8월 25일, 조씨가 최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이 대로 가면 조 후보자가 낙마할 수 있으니 웰스씨앤티로 들어온 자금이 다른 곳에서 온 것처럼 말해달라"며 말맞추기를 시도하는 정황이 담겨있습니다.이에 최 대표는 "회사에 투자된 돈이 조 장관 가족의 돈인지 알지못했다며,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 때문에 왜 내가 낭패를 겪어야 하냐"며 하소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 말을 입맛에 맞게 뺐나 보네요..
이건 범죄에요.. ㄱㅅㄲ네..
/N☢️JAPAN ?
손옹.. 이제 엔드게임이네요.
/N☢️JAPAN ?
이해충돌 문제에 걸려서 낙마해야하는 상황이 될 수 있으니 말을 다르게 해달라는 것 같은데요.
조국 장관이 투자에 개입했다고 보진 않습니다만, 보도가 악의적으로 왜곡된 것 같진 않습니다.
그래도 검찰과 언론이 중립적이지 않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이거 사실이 아닌 듯 해요
MBC가 인터넷 기사로 낸 기사엔 그렇게 나와있지 않습니다.
5촌 조카가 조국 장관이 낙마할 수도 있으니 이렇게 해달라...그런 의미에요
낙마 해라가 아닙니다.
조국 열열히 지지하지만 잘 못 된 정보로 인해 2차 피해를 입을까 염려되서
펙트 전달합니다.
기사 내용
mbc가 확보한 녹취록에는 지난 8월 25일, 조씨가 최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이 대로 가면 조 후보자가 낙마할 수 있으니 웰스씨앤티로 들어온 자금이 다른 곳에서 온 것처럼 말해달라"며 말맞추기를 시도하는 정황이 담겨있습니다.이에 최 대표는 "회사에 투자된 돈이 조 장관 가족의 돈인지 알지못했다며,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 때문에 왜 내가 낭패를 겪어야 하냐"며 하소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링크
http://imnews.imbc.com/news/2019/society/article/5489955_24698.html?menuid=society
원래 그런가
손적손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