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이 따님분의 외모에 대한 글도 올라오고 아까는 잠깐 진위여부는 모르지만 사진도 올라왔습니다.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거 자체가 우리한테는 가십거리지만 본인에게는 큰 고통이 될 수 있습니다. 딸가진 아빠 입장에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지킬건 지킵시다
( "이쁘다", "참하다", "든든해보인다"등등의 단순한 평가들도 포함)
그런걸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도
품평은 거북스러울텐데
일반인은 더 혐오스럽겠죠ㅕ
사적 영역이니 저희들 모두가 지켰으면 좋겠고요 글 쓴이 님의 글에 아주 아주 공감합니다.
일베놈들이 달아놓은 링크도 피해다니고 있어요.
의견에 동의 합니다.
그걸 이쁘다 말다 제3자가 품평하고 사진이랍시고 올리는건 사람이 할짓은 아닙니다
보시는대로 신고하시는거 추천합니다
클리앙 신고 말고요.
제 부업이 그런거 찾는거라 ㅇㅅㅈ 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단, 자일당은 예외인걸로.
관상이 매국노 관상이라느니..그런 얘길 대체 왜 하는겁니까?
더 이야기 하지는 말았으면 하지만.. 구지 이렇게 말리지 않아도 될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