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한국 유명 정치인의 아들 논문 청탁 의혹, 예일대 재학 중" 메일 보냈다 밝혀
10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나경원 아들 논문 청탁 - 예일대에 메시지 남겼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이럴 때 쓰려고 영어를 배웠나 보다”라며 운을 뗐다.
A씨에 따르면 그는 예일대 측에 “지금 한국의 유명 정치인이자 야당 원내대표의 아들이 논문을 조작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이 큰 뉴스다. 해당 논문은 귀 대학의 입시에도 반영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현재 예일대에 재학 중”이라는 내용의 메일을 보냈다.
그러면서 나 원내대표 아들의 논문 청탁 의혹을 다룬 기사 링크들을 첨부해 예일대 측에 송부했다고 전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999190CLIEN
그걸로 기사를 쓰네 ㅋㅋㅋ
기레기야...
보고있으면 가서 나경원 장제원 기사나 더 써~
핫하던데...
하는 일이 클리앙 눈팅하다 그걸 기사화해서 밥벌어 먹는게 자랑스럽냐?
니들이 해야하는걸 왜 안하는지.
기렉기렉
방구석에서 루팡짓 하면서 쓰지말고!!!
저 볼링핀 낳는 놈입니다!
자동차 비행기 보트 기차 오토바이 자전거 등
많은걸 타봤지만 메스컴을 못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