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 용준(19)씨가 낸 음주운전 사고를 ‘바꿔치기’하려던 사람은 장제원 의원실 관계자인 것으로 보고 경찰이 수사 중이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해당 인물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36224
장제원은 의원직 사퇴해야돼요
국회의원이 아들 범죄를 무마하려고
가중처벌해요
CCTV도 다 공개하고요
일이 꼬이는군요.
실제 사실로 드러나면 장의원에게는 치명타가 되겠습니다.
이 아버지가 그 아버지를 자식교육 못했다고 개꾸짖는걸 전 국민이 생중계로 봤죠
연좌제 말 나올 타이밍은 아닌듯
진짜 거기 음흉한 곳 아닙니까?
시속 100키로로 달린다 보통사람은 상상못할상황
정말 큰일했닼ㅋㅋㅋㅋㅋㅋ
누구도 쉽게 해내지 못한일을 아들이 해주네 ㅋㅋㅋ
ㅋㅋㅋ
잘가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