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하시네요.
여전히 남탓, 상황탓.
급여날까지 어떻게 참았나요?
인수인계도 안하고 당일날 그만 둔다고 얘기하면서 햇던말이 아직도 생각이 나요.
덕분에 아주 이쁜 후임이 생기긴 했어요.
님처럼 남탓 안하고 스스로 찾아보고 틀린것에
책임을 지고 속상해 하는 아주 평범한(?) 후임이 들어왔답니다.
지금 다니시는 일터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대충 짐작은 가긴하지만
진짜 마지막으로 충고를 하자면
그렇게 살지 말아요.
괜시리 시카고버디님에게 시비걸지 말고요.
졸라 같잖아 보여요.
님이 스스로 무덤파고서 왜 무덤 자리를 만들었냐고 따지는거 같아요.
나는 아직도 왜 내이름으로 채권자에게
입금을 부탁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엄청 찝찝해요.
원금은 상환했다는 아주 당당한 말도 좀 웃겨요.
님은 잘 모르시나본데
원래 돈이라는게 찔끔 찔끔 생기는거랑
목돈이 생기는 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그 친척이라는분 은행하세요?
은행도 이자 받아요.
님이 생각하는 아집의 잣대로 살아가지 말아요.
진짜 한심해 보이니까.
정신좀 차리고, 인간답게 살아가요.
약한사람에게 강하고 강한사람에게 꾸질 꾸질 비굴하게 살지 말라고요.
방구석 여포 하지 말라고요.
사람들이 빈댓글 달면...좀 생각좀 해요.
억울해 하지 말고.
억울한 감정 가지니까 사람들이 님보고 글러먹었다 하는겁니다.
언제나 열정적이시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여전히 남탓, 상황탓.
급여날까지 어떻게 참았나요?
인수인계도 안하고 당일날 그만 둔다고 얘기하면서 햇던말이 아직도 생각이 나요.
덕분에 아주 이쁜 후임이 생기긴 했어요.
님처럼 남탓 안하고 스스로 찾아보고 틀린것에
책임을 지고 속상해 하는 아주 평범한(?) 후임이 들어왔답니다.
지금 다니시는 일터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대충 짐작은 가긴하지만
진짜 마지막으로 충고를 하자면
그렇게 살지 말아요.
괜시리 시카고버디님에게 시비걸지 말고요.
졸라 같잖아 보여요.
님이 스스로 무덤파고서 왜 무덤 자리를 만들었냐고 따지는거 같아요.
나는 아직도 왜 내이름으로 채권자에게
입금을 부탁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엄청 찝찝해요.
원금은 상환했다는 아주 당당한 말도 좀 웃겨요.
님은 잘 모르시나본데
원래 돈이라는게 찔끔 찔끔 생기는거랑
목돈이 생기는 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그 친척이라는분 은행하세요?
은행도 이자 받아요.
님이 생각하는 아집의 잣대로 살아가지 말아요.
진짜 한심해 보이니까.
정신좀 차리고, 인간답게 살아가요.
약한사람에게 강하고 강한사람에게 꾸질 꾸질 비굴하게 살지 말라고요.
방구석 여포 하지 말라고요.
사람들이 빈댓글 달면...좀 생각좀 해요.
억울해 하지 말고.
억울한 감정 가지니까 사람들이 님보고 글러먹었다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