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임명 철회가 되면 그 자리를 누가 대신하려고 하겠는가 앞으로 누가 법무부장관을 맡겠다고 하겠는가 만약 그런 상황이 된다면 "거봐 검찰은 건들면 죽는다" 라는 인식이 보편화 되는 무서운 상황이 되는 겁니다. 검찰의 모략이 승리하는 순간이 되는 거지요. 따라서 절대로 철회하지 말고 임명하셔야 되는 겁니다.
방금 밥준개가 짖는다면, 개장수한테 팔아야합니다.
조국이 만약 장관에 못 앉으면 앞으로 계속 무늬만 장관인 자리가 되겠죠. 법조계에서는 그냥 호구가 될듯..
나라 망해도 원칙은 지킨다.. 뭐 이런거만 남으려나요?
꼭 공수처 설치해서, 검찰들 죄가 안 걸릴깨까지 파야 될 거 같아요~
가장 최적의 인물이라서 지명되는 겁니다.
대한민국에서 검찰을 가장 잘 알고 이해관계도 전혀 없는 유일한 법무부 장관이니까요.
..거봐 생각이 없지... 요?
장관직 마치고나서 검찰에게 털려서 죽어도 괜찮다라는 결기만 있으면....
공수처 만들고...
조직 개편 가능하죠.